[TF현장] 천상천하 태연독존, 너무 '태연'해 너무 '뻔뻔'해~
http://news.tf.co.kr/read/entertain/1400912.htm
진정성 논란을 언급하자 얼음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 타임에만 아름다웠던 태연의 태도가 아쉬움을 사고 있다.
"진정성 논란이요? 어떤 종류의 진정성인지 오히려 기자님께 되묻고 싶네요."
함께 자리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티파니와 서현이 당황한 눈빛으로 태연을 바라봤지만 그는 꼭 대답을 들어야겠다는 듯 취재진을 한참 응시했다.
'더 태티서' 제작발표회장엔 싸늘한 기운만이 감돌았다.
이날은 태연뿐만 아니라 닉쿤과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는 티파니도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태연의 불성실한 태도와 성의 없는 답변이 높은 취재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발단은 "백현과 스캔들 이후 진정성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이었다.
그는 불편한 얼굴로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 기자를 향해 어떤 진정성을 말하느냐며 날을 세웠다.
그리곤 입을 다문 채 기자에게 다시 마이크가 넘겨질 때까지 뚫어지라 쳐다봤다.
5초간 미묘한 신경전이 오갔다.
이어 기자가 '부담감에 초점을 맞춰 답해달라'고 하자 당당하던 표정이 무표정으로 변했다.
이후 태연은 줄곧 무표정하거나 혹은 뾰로통해 보일 수 있는 얼굴로 행사에 임해 보는 이를 불편하게 했다.
여러 질문에 무기력하게 대응했고 때론 단답을 내놓기도 했다.
티파니가 "10대나 20대 초반 촬영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보다 더 프로페셔널한 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한 것과 어울리지 않은 태도였다.
취재진 사이에서는 '되게 하기 싫은가 보다'라는 말들이 오가기도 했다.
데뷔 8년차, 아이돌 가운데에서도 한참 고참이지만 이날 그가 보여준 불성실한 태도는 '프로'라는 단어를 달기엔 한참 부족했다.
포토 타임에서만 아름다웠던 태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되새겨보길 바라게 된 것은 비단 기자뿐만이 아닌 현장에 있던 모든 취재진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데뷔8년차 리더의 수준...
①방송태도 논란
②무대태도 논란
③흑인
④공대
⑤간호사
⑥라디오에서 손가락욕
⑦그들이 몰려온다 -> Ceci 인터뷰 “정말 솔직하게, 팬들을 위해서 (SNS를)시작했다. 활동이 없는 기간에 마냥 기다리는 팬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생각에.”
⑧다른 멤버들 열애발각 -> “팬들 떠나갈까봐 눈물”
⑨진져야 니가 사람 (탱퀴ATM들) 보다낫다 갸힝갸힝!!
탱퀴들의 치명적인 오류 : ’ 팬인우리가 괜찮다는데’ ‘정작 소원은 괜찮은데’
현실 : 탱퀴 ≠ 소원 (탱퀴 = 악개)
탱퀴들아 티파니 팬들에게 사과의말씀이라도 하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