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인 네게,
늘 따라다니는 그림자.
데뷔 전부터 매달려 있던 그림자...
2012. MAMA 활동기에도
그 그림자는 끈질기게 네 곁에서
너를 괴롭혔지.
http://www.youtube.com/watch?v=SY_oMP0sDe0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선 그 그림자의 흔적을 지우고
열정의 땀방울을 떨구는 너.
2013.늑대와미녀 활동기에도 찾아온 불운의 그림자...
이다지도 몸을 사리지 않고 무대에서 높이 뛰는데
풀린 신발끈을 밟은 탓으로 발목을 접질리고 말아
수없이 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안무를 멈추고 부상 당한 곳을 잡았던 너.
2013, 미끄러운 무대에서 그림자는 또 너를찾아온다.
그리고 다음날,
http://www.youtube.com/watch?v=niM9TlAi1OI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준 너
다행이다, 어제 넘어진건 괜찮았구나.
네 허리에 둘러진 파스를 보기 전까지 했던 어리석은 생각
2013.10.27 SM일본콘서트
네 네번째 손가락에 드리운 그림자
http://www.youtube.com/watch?v=h5Dwtvw9Wl0
손가락엔 붕대를 칭칭감고
그 어떤 때보다 무대에서 모든걸 쏟아내는 너
그저 고맙다.
늘 열심히여서.
늘 네 소신을 지켜줘서.
빛인 네게 늘 따라다니는 그림자.
할 수만 있다면
내가 네 그림자를 둘러메고 뛰어갈탠데...
종인아.
항상 어떤 무대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너니까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부상이 걱정이야.
하지만 네게 열심히 하지마, 적당히 해
라고도 할 수 없어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저 아프지마, 조심해 라는 바보같은 말만 전해서 미안해.
종인아, 아프지마.
출처:http://blog.naver.com/suwanmu7/5018242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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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아, 아프지말고 우리 끝까지 함께하자.
누가 뭐라하던, 김종인 넌 내 롤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