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있어 가정환경도비슷하고
주로 엄마 혼자돈을벌고 아버지는 경제력이 거의없는거나
태어날때부터 자랄때까지 장애로 크게 고생한거
지금은 건강한거 부터
둘다빠른생일에 날짜도 시도 거의같았어
친하게 지내던 다섯명의 친구중에서 그친구와 유독 생각했던게
비슷해서 말을안해도
서로통할정도로 다들쌍둥이같았다고했어
어딜 사주보러가도 둘이 사주가 비슷하단말 같이듣고
근데 고등학교2학년쯤
우리집일을 봐주시던 철학하시는분이
진짜 사주가 초년운이비슷하다고하면서
나나 그친구나 학업운이 일찍들어온탓에 대학은 때에
늦춰서가야지 일찍가면 중간에 학업운이 끊긴다고했어
나나 그친구나 빠른생일이었거든
그러면서하는말이 늦게가면
더좋은대학대학원까지 간다고
재수 삼수하면 더좋은대학갈확률은 누구나 올라가니까 난 그냥그러려니하고 넘겼어 울엄마는 팔공산에
나 대학붙여달라고 맨날 원정기도다니실때라 뭐... 더열심히 지리산까지 불공드리셨고
그런데 수능날 그해 언어 물수능으로 나
언어하나틀렸는데 등급 쫙 미끌어져서 원하는대학실패 진짜 울면서 재수했고
그친구는 원래 공부를본인도 인정할정도로 썩잘하던친구가아니었는데
한번도1등급이나온적이없다가 그친구표현대로 잭팟터져서 언어 다맞아서 언어빨로 인서울성공해서 그친구 할머니가 학교에 떡돌렸어
생각치도못하고 수도권4년제만해도 감지덕지였는데 이름들으면아는데 운으로갔다고(그할마니표현 그대로임)
근데 그친구가 학교에
적응을못하고 방황...
나 재수학원끝날때 학원앞으로와서 밥먹고가고 그래서 내가 재수하는나도있다 너 좋은대학갔으니까 거기서버텨라 날보면서
동기부여해라 했는데 결국알바하던데로 취직하고 학교를때려치더라구...
그동안 난 그러지말라고 말리고 다른친구들도말리고
백날
공부잘하던 나배이리 수능말아먹고 재수하고 나랑같이공부잘하던 다른친구도 언어 땜에 등급밀렸는데 그냥그럭저럭성적맞춰갔거든
얘들생각하면 너
인생로또맞은거다했는데도 말안듣고 걍 자퇴해버리더라구....
그리고 그해나는 수능을못쳤어 집안에 큰일이닥쳐서 수능공부할상황도아니었고
수능시험자체를못보고 어디경리자리알아봐야하나했거든
그친구도 집안일이 기울어서 실질적가장이됐고
친구랑 둘이 소주잔 기울이면서
이렇게 우리인생비슷하게 가나했어
어찌저찌 집안일막고 딱 수능접수직전에 어찌저찌 조금씩일이풀려서 삼수할때도 수능백일앞두고
공부했고(세번째 해라서 삼수라고할게)
처음 수능언어밀려서 그때갈수있었던대학 4년장학금 조건으로
그럭저럭입학했어(어느대학인지는
해당대학냔잇을수있으니까 말안할께)
그런데 대학합격하고 집안일 봐주시던분이 그친구랑 멀어질거라구...
그래도친구고
힘들때같이했던 유달리 동지애가 강해서 그냥 솔직히 흘려들었어
다른친구들은 그때3학년이고 인턴쉽이나 취업문제로 고민많을때였고
이친구는 고졸월급이 크지않긴해도 만족할때라
모토가 달라지면서 묘하게 어긋나는느낌이들었는데
그분이말한게 이말인가보다했거든 근데
이뜻이아니었어
그래도난대학을늦게가고 그친구직장에서 알바도 하면서 잘지내다가
난 나이땜에 취업접고 전문대학원준비로돌리면서
그돈마련하려고 졸업후 그친구네회사에서 일했거든
그러다 그친구는 초고속 관리자로 승진하고 난 대학원합격하면서
우리
진짜운명이겹치나봐요하고 그분에게 물어봤는데
그친구한테그게 복이아니라 액이될수있다고 책임질일은 하지말라고
전하래
아
그전에 그친구도 그분에게 본적있어서 그분이 뭐조심하라하면 조심하고 잘믿고있었거든 그래서 나보러갈때 자기도 물어봐달랬거든
그래서 이얘기도
전했는데 그 분이 이친구가 큰걸 계획한다면 당분간 나보고 그친구랑 연락하지말라더라구
그래서 알았다했는데 친구가 큰곳으로발령나서
기획을하나준비한대서 아 이얘기가 그얘긴가보다했어
어차피 난전문대학원 정신없어서 연락을자주 못받았는데
얼마후 다른친구들에게 큰돈을
빌렸더라구... 난 연락이잘안되고 학생이라 돈빌려달란말은 안했고
그러다가 몇달후 그친구가 연락이안된다고 다른 친구들이 그래서
회사지인에게 전화했는데 친구가 발령받은곳에서 어떤 큰일을 잘못해서 관리자라 그일을 어느정도책임져야해서 퇴직금 다 물리고 돈을 더물어줘야
했다더라구(오쁭위험땜에 말은못하지만 손실이크고 친구 잘못이커서 친구 책임분담부분은 법적으로도 맞더라구)
그 후 나랑도
다른친구들과의 관계때문인지 연락이 끊겼는데
건너건너 들은얘기론 화류계로 빠졌다고하더라구....
다른친구들도 이얘기듣곤
돈받을생각도 접고 그냥 잘 살기만을바라고있고
이친구 어떻게 찾을까 다 맞춘 그분께 물어봤더니 서른 다섯넘어서 다정리되면
연락온다고 따로찾지말라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그친구랑 나랑 거의 운명이 같다면서 나도 사실 화류계로 빠질뻔한적이 두번있었대
그친구나
나나 첫번째로 수능끝나고 이때억지로 대학갔으면 집안위기에 동생어리니까 안좋은길로 갈뻔했고 이부분은 그친구도 잘넘기나했는데 두번째가 나대학원
간거..
돈을벌운이크게들어왔는데 이때 무리하면 패가망신할텐데
난 전문대학원에 큰돈 깨지면서 돈나갈운을액땜했다고
하면서 둘다 난 엄마한테 감사하래
엄마가 어릴때부터 내 불공을 엄청들여서 나쁜것들이 그나마 잘 유화되서 막아진거라고
공부공부하면서 명산 불공드리고 공부는꼭시킨다고 엄마가 내 몫의짐을 더지고 더닦고 그래서 운을받고 액을막은거라고... 내운명을 엄마는
어릴때알고있어서 더많이 아주어릴때부터 여기저기 공을드렸대
서른넘어서 아직도 그친구 연락은 안되고있지만 그때 친구가 빌려달라는돈에
대해서 죄책감도있고 너무 어릴때부터 친구라 혹시나 내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고싶은데 연락이 아직도 안되네...
그친구 자존심에 마음다칠까
먼저 수소문해서 찾지도못하겠고
한편으로는 엄마한테 고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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