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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님 ~! 좋아합니다.

김떡볶이 |2014.08.23 04:13
조회 155 |추천 4
첫출근 하던날, 제 사수가 되주신 그분,

첫눈에 반한다는게 딱 그느낌인거같아요.

보고보고 또봐도 보고싶고

눈만마주쳐도 웃음이나고

모르는거 물어봤던거, 또 물어봐도 웃으면서 친절히 알려주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외면,내면이 다 제이상형일까요.

웃는것도좋고, 화내시는것도좋고,

장난쳐주는것도좋고 다 그냥 좋네요.

다른분들은 못됫다,어려운사람이다,까칠하다 하는데

전 정말그런거 하나도 모르겠네요

그냥 마냥 좋습니다.

제 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분 야근할땐 같이 집에 늦게가고 그래요.

그분 남은일도와드리면서,
그렇게라도 쫌더 같이있고싶네요.

일이 힘들고 지쳐, 능률도 떨어지고,

그만둘까 싶을때도 그분보며 힘내서 일합니다.

그분에 비해 제가 많이 부족한것같아,

고백은 안할겁니다. 괜히해서 어색해지고싶진 않네요

보기만해도 좋고 행복합니다.

두근두근 부끄부끄해서 아직 전화번호도 못물어봤네요...

그분 보기위해서라도 이회사 열심히 다녀야겠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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