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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나 짜증나

오늘 우리 친엄마랑 같이 밥먹기로 약속 했는데 아빠가 나보고 가게 보라고 시키고 나 기숙사에서 잠 진짜 많이 못자서 다크서클 엄청 내려왔는데 아빤 그걸 봐도 나보고 가게 보라더라 우리 아빠 재혼하고 나서 부터 나라는 존재 아예 없어진거 같아 아빠 재혼 하기 전에는 진짜 딸바보 라는 소리 많이 들었고 아빠가 나 뭐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기도 많이 물어봤는데 지금은 나는 커녕 새딸만 잘해고 나 주말 마다 매일 가게 봐야 된다는게 너무 싫다 진짜 나도 푹 쉬고 싶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진짜 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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