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새댁입니다.
매일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 하루도 뺴먹지 안코 보고있지요.
저에게도 아주 재미 있는 일이 있어서 한자 적어봅니다...
지루하시더라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우린 너무 사랑해서 그래도 일찍결혼했어요^^ 24살때..
지금은 26살^^ 신랑과 동갑이죠~ 신랑은 워낙에 동안이라서 같이 다니면 동생인줄 알아요ㅠㅠ
지금은 또 임신중이라서 내가 더 나이가 드러보이죠 ~!! ㅋㅋ 이제 들어가볼까요?
평소떄와 똑같이 밥먹고 티비보고 샤워하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어요! 저번저 씻고...
내가 침대에 누웠을때 신랑은 그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임신중인 난...바로 골아떨어졌고.
쫌 오래 잔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럴때 있잖아요...갑자기 눈떠질때... 방은 캄캄했고.....뭔가가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눈을 떠서 봤죠...
아니..근데...침대가 막 흔들리는겁니다.......눈을 떳을땐...
신랑은 다 벗을 상태로 앉아있었어요....
근데...더놀란건.....신랑은 뭔가를 열심히....움직이는겁니다..
순간 ..너무 당황했죠....아....말로만 듣던.....자x 하는구나...
침대가 막들석 들석..움직이고....양쪽 손을 번갈아가면서 한숨까지 쉬어가면서...
등돌아서.....하고있더군요...ㅠㅠ 뭔가를 들고 하는지??
물소리 같이 착칵 찰칵..소리도 나고....
아~ 내가 임심을해서 외롭구나..
하지만 결혼해서 첨으로 보는 광경이라 이걸 어찌해야할찌....너무 고민되더라고요
그치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안터라고요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는 찰라에 신랑이 뒤를 돌더라고요~ 헉![]()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을 감꼬 자는척을 했죠....그러고 바로 눕더라고요...
이걸 어쪄지 어져지 고민하다고....옆으로 도는척 하면서....신랑은 안았어요...
근데.............................................
내코로 무슨 냄새가 나는겁니다........ 냄새??????
근데 옆으로 신랑을 안는 순간..어?? 팬티를 입고 있네요...ㅋㅋㅋ
이게 뭐지 하고 .......
깬척 하면서 ...
신랑에게~~~~~~~~~~~~~뭐했어??![]()
하고 물었죠........
신랑왈.~~~~~~~~모기 물려서 물파스 발랐어!!! 악~~~~~~~![]()
모기 물려서 물파스~~~~~~~~~![]()
그말 듣는순간 너무 웃겨서 쓰러질뻔했습니다.!!!
내가 오해 한게 너무 웃긴겁니다...근데 오해 할수밖에 엄써써요!!!
왜냐면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신랑은 앉아있었고..웃통은 벗은상태니까....
등짝이랑 다리가 보였거든요.....
근데 문제근 그게 아니라...물파스가 너무 오래 되서...잘 나오지 안아서
마구 흔들어 댄겁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침대가 흔들렸고.....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파스를 바르고
안나와서...한숨을 쉰거고요.....
난 그타이밍에....눈이 떠져서 온간 잡생각을 했죠!!!
그래서 신랑한테 막웃으면서....난 자기가....자x 하는줄알고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아...했더니
비싼밥 먹고 내가 그짓을 왜하냐면서....ㅎㅎㅎㅎ
새벽에...둘이서 한참 웃다가 잠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애기도 나올날 얼마 안남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