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방탄소년단은 나를 모르지만 내가 방탄소년단을 알고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 항상 늦게까지 작업하면 힘든데 너희들 모습보면 그냥 웃음부터 나오게되고 자꾸만 기분 좋아지고.일을 하거나 성과를 내는데 너희들이 영향을 꽤 많이 미친다는걸 요즘 들어 더욱더 많이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 그리고 방탄소년단 노래는 한 곡을 두 번 세 번 다시 가사를 음미해가면서 되뇌이며 들을 때 마다 새로운 노래를 듣는 느낌이고 색다르고 그래. 내가 너희 얼굴 보면서 매일을.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아가. 진짜 내가 방탄소년단을 알게된 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해. 남들이 뭐라고 해도 방탄소년단은 끝까지 방탄소년단의 길을 갔으면 좋겠어. 나는 너희가 무대에서 재밌게 노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고 기특해.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