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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강한 남편 분과 사시는 분? 저 결혼해도 될까요?

글쓴이 |2014.08.23 23:43
조회 76,217 |추천 41

앗~!

 

제가 오늘의 톡이 된 줄도 몰랐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한편으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 아니라고 하는 남자를

 

참고 인내한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정말 부족했단 깨달음도 얻었구요.

 

 

내용은 이제 그만 삭제할께요.

읽을수록 제가 너무 못났고 이런 대접 받았다는게 넘 슬프단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들의 조언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네이트에 댓글 적는 것에 인색하지 않으려구요.

누군가는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서 하는 말인데 그맘을 전엔 잘 몰랐거든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추천수41
반대수3
베플그맘잘알죠|2014.08.24 16:34
저두4년동안 만나왔는데. 절대적으로 변할수가없어요. 자존심쌔서 잘못하는거 인정하는것도 못하고 자기가 잘못해도 제가 잘못한 이상한 논리로 절 몰아세우곤 했죠. 정말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으로 4년동안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고 결혼 상대로 오고가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 헤어진 상황에서 다신 이어지고 싶지않네요. 그래도 글쓴이 분 그 남친분은 잠수는 안타잖아요. 그게 얼마나 다행인데요ㅠ 전 고집불통에 자존심은 쌔고 툭하면 잠수타는놈 만났어요. 제가 연락하지않는이상 끝까지 안하는 사람. 남들한테는 잘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이지만 정작 자기 여자친구에게는 한없이 자존심 부리는 남자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올바른 선택하시길
베플나쁘다|2014.08.24 00:02
남자가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고 인격적으로도 덜 성숙한거 같고 한마디로 진따 같아요. 우리 남편도 고집세고 자존심세서 밖에서는 사업 하는데도 절대 굽히거나 아부같은거 안해서 좀 넉살이 좋았으면 하는데 저랑 싸우면 정말 사과 잘하고 미안하다거 해요. 가끔은 정말 와 내가 미안한게 없는거 같은데 너가 너무 화내니까 사과할께 이런적도 있어요. 저도 사과를 바로바로 잘 하거든요 그래서 남편도 그렇게 해주는거죠 그냥 저랑 잘 지내고 싶으니까요. 어쩜 그렇게 이기적인지 그러니까 홧병이 나죠. 어쩜 지 좋은데로만 다 해주길 바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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