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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덩어리 고양이 저희 집 '뀨' 소개해요! :)

뀨마밍 |2014.08.24 09:54
조회 15,592 |추천 111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친구에게 분양받은 이래로 쭉- 동물 사랑방 눈팅하고 있는 23살 집사입니다!눈팅만 하다 저희 집 고양이도 소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만족고양이 이름은 뀨 ! 이구요 종은 코숏이고 여자아가에요 태어난지 2달쯤 된 캣초딩이에요! 그래서 우다다다도 심하고놀아달라고 깨물고 난리를 칩니다~ 저희 집에서 아빠는 야 임마! 라고 부르고, 엄마는 잠을 너무 많이 잔다고 잠탱이라고 부르고 언니는 발광이라고 
 불러요! 지.랄.발.광☆  
그래도 제 눈엔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랍니다~~ㅎㅎㅎ




첫 사진은 친구에게 처음 뀨를 받았을 때 모습이에요사랑

박스 안에서 1시간동안 버스타고 오느라 수고한 우리 뀨~~


 처음 집에 온 날~물고 놀 인형같은 게 있으면 좋다고 인형을 줬는데 관심도 없고 잠만 자기 시작합니다 ! 

정말 잠을 많이 자요. 고양이는 잠을 하루에 16시간 정도 잔다고 들었어요 :) 그리고 잘 때 제일 이쁘고 천사같아요(괜한 엄마 마음..짠..)

 

 


 

 

 

 

 


 

 



 




 



 

 


 자는 포즈 보면 사람인가 의심스럽기도...ㅎ



이젠 머리카락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발톱을 세워서 옷을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누워있으면 옆에 슬금슬금와서 할짝할짝대다 혼자 킁킁 기침하고 사라져버립니다

(귀여워 쥬금..*_*)



읭? 머리카락..? *_*


 

(아오씌 깜짝이야.)


 

 아파서 누워있는 주인 걱정해는 자센 줄 알았는데

옆에서 또 할짝할짝 머리카락 먹고 있으밍.. 






처음에 고양이 키운다고 했을 때 엄마 아빠 반대가 심했었거든요

첫 날은 엄마 무릎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기겁을 했었는데

지금 모습입니다 ㅋㅋㅋㅎㅎㅎ




 


 

엄마가 뀨 우다다 할 때마다 저 놈시키 이러면서 혀를 차지만

회사에서 퇴근하시고 집 들어올 때마다

뀨를 제일 먼저 찾아요 ! " 잠탱이 어디갔숴!!!!!!"


자고 일어나면 " 잠탱이 잘 잤어? 잠탱이 어디갔숴!!"


고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ㅎㅎㅎ





처음에는 그저 귀여워서 키우면 재밌겠다~ 이 생각해서 분양 받은건데

이젠 책임감도 생기고 한 가족 된 것마냥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가 됐어요~

커가는 모습 보면서 흐뭇하기도 하고 ㅠ_ㅠ 너무 좋아요 너무 사랑스love어요...





 

어항 물 마시는 재미에 살던 어느날...

엄마가 어항에 물을 채운다고 베란다에 빼놨는데

 어디로 사라진거냐 어항..........

좌절하는 우리 뀨.......가방 위를 봐도..가방 아래를 봐도 보이질 않는 어항..




그럼 이만

애교 덩어리 뀨 예쁜 사진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총총총..

 

 


다..이 이쁜걸 누가 델꼬갈까..



 눈이 땡글...................



 악수 한 번 해요 아가씌.(존..귀..씹덕 터짐*_*...)




냐항.....................존예!!




 



 



 



기여어 주금...................냐항..


 

 보정 좀 하게 나와봐 짜식아................ㅠ_ㅠ귀여워......아오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각도의 중요성 한 번 찍어주심.......후..심쿵!! X )




ㅎㅎㅎㅎ이제 끝- !



반응 좋으면 다시 한 번 찾아올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추천수1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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