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요! 지.랄.발.광☆
그래도 제 눈엔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랍니다~~ㅎㅎㅎ
첫 사진은 친구에게 처음 뀨를 받았을 때 모습이에요
박스 안에서 1시간동안 버스타고 오느라 수고한 우리 뀨~~
처음 집에 온 날~물고 놀 인형같은 게 있으면 좋다고 인형을 줬는데 관심도 없고 잠만 자기 시작합니다 !
정말 잠을 많이 자요. 고양이는 잠을 하루에 16시간 정도 잔다고 들었어요 :) 그리고 잘 때 제일 이쁘고 천사같아요(괜한 엄마 마음..짠..)
자는 포즈 보면 사람인가 의심스럽기도...ㅎ
이젠 머리카락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발톱을 세워서 옷을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누워있으면 옆에 슬금슬금와서 할짝할짝대다 혼자 킁킁 기침하고 사라져버립니다
(귀여워 쥬금..*_*)
읭? 머리카락..? *_*
(아오씌 깜짝이야.)
아파서 누워있는 주인 걱정해는 자센 줄 알았는데
옆에서 또 할짝할짝 머리카락 먹고 있으밍..
처음에 고양이 키운다고 했을 때 엄마 아빠 반대가 심했었거든요
첫 날은 엄마 무릎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기겁을 했었는데
지금 모습입니다 ㅋㅋㅋㅎㅎㅎ
엄마가 뀨 우다다 할 때마다 저 놈시키 이러면서 혀를 차지만
회사에서 퇴근하시고 집 들어올 때마다
뀨를 제일 먼저 찾아요 ! " 잠탱이 어디갔숴!!!!!!"
자고 일어나면 " 잠탱이 잘 잤어? 잠탱이 어디갔숴!!"
고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ㅎㅎㅎ
처음에는 그저 귀여워서 키우면 재밌겠다~ 이 생각해서 분양 받은건데
이젠 책임감도 생기고 한 가족 된 것마냥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가 됐어요~
커가는 모습 보면서 흐뭇하기도 하고 ㅠ_ㅠ 너무 좋아요 너무 사랑스love어요...
어항 물 마시는 재미에 살던 어느날...
엄마가 어항에 물을 채운다고 베란다에 빼놨는데
어디로 사라진거냐 어항..........
좌절하는 우리 뀨.......가방 위를 봐도..가방 아래를 봐도 보이질 않는 어항..
그럼 이만
애교 덩어리 뀨 예쁜 사진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총총총..
다..이 이쁜걸 누가 델꼬갈까..
눈이 땡글...................
악수 한 번 해요 아가씌.(존..귀..씹덕 터짐*_*...)
냐항.....................존예!!
기여어 주금...................냐항..
보정 좀 하게 나와봐 짜식아................ㅠ_ㅠ귀여워......아오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각도의 중요성 한 번 찍어주심.......후..심쿵!! X )
ㅎㅎㅎㅎ이제 끝- !
반응 좋으면 다시 한 번 찾아올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