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푸라가 1월1일 새해에 저지른 만행을...반성할까합니다...![]()
남친이랑...영화보구...나오눈데...((실미도 잼나요!보세요!꼭
))
저희옴마한테 즌화가 왔오요...
딸랑구냐?!....웅...
옴마:야~~~딸...너눈 너를 낳아주신부모한테 새해복많이 받으란말 안하냐?![]()
음...옴마...복많이 받오...
((옴마 딸하나잇눈거 남친한테 미텨있다고...삐졌음...ㅡㅡ;;))
요러분 효도합시당...![]()
군데..왜?....닭도리탕 양념해놨우니께..가져가....
네...((아싸 저녁해결...한다눈 생각에 후다닥 갔어요...))
음...집에 들어서눈 순간...
또 속았군...하눈생각이 머리에 팍하고 ...스치네요...
음...냄비에 들어있어야할...닭이 ..마당에서 열씸히 뛰어놀고 있데요!![]()
옴마...왜 닭이 저기있오?
엉...너오믄 같이 잡을라고....![]()
.....컥..ㅡㅡ;;
나 닭 못잡오...이렇게 연약한데...어찌닭을 잡오?!남친한테..도와달라 요청을 했건만..
.울옴마..니가연약해?!야~~하늘이 웃겠다...도와달라 아무리 눈치줘도...![]()
남친은..옆에서 고개만 까딱까딱하고있군...도움이 안돼...
아무리 외쳤쥐만...![]()
더이상 반항하다가눈 ...무신일이 일어날지멀라서...![]()
알써...
글하여...뜨신물에 목욕함 시키고...닭털 깨깟이 뽑고....
이뿌게(?)잘라서...양념듬뿍해서...
집에가지고와서...남친이랑 배터지게 먹었습돠....![]()
푸라닭잡고 있눈데...남친뭐했냐고요...
도망갔아요...어떻게 소중한 생명을 듀기냐하믄서...
같이 듁기자하니깐...
그건 닭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나 뭐라나...((어이없었음...))
군디 먹긴 무지 잘먹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