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밑에 있는글 내가 쓴거야. 항상 10시 넘어서야 일어나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6시정도에 눈이 떠지더라.. 그래서 일어났을겸 준면이 프리뷰를 올린 거였어.
자기전엔 준면이 뮤비 조회수올리려고 서너번 봤는데 결국 마지막으로 볼 땐 이유없이 눈물이 나더라ㅠㅠㅋㅋㅋㅋㅋ솔직히 좀 슬프긴하잖아..
무튼 그렇게 6시에 다시 일어났다가 또 잠들었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오셨어. 엄마도 같이 꿈에 나왔는데 나랑 껴안고 울었어. 그리고 10시 30분쯤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깨우러 오셨거든? 그래서 눈가를 무의식적으로 슥 비비는데 눈물범벅이더라..
그 상태로 펑펑울면서 밥먹음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보고싶냐고ㅋㅋㅋㅋ 오히려 엄마는 덤덤하시더라. 어제 본 뮤비 장면들도 계속 머릿속을 스치니까 더 울게됐던 것 같아.
김준면 덕분에 보고싶었던 가족도 꿈꾸고 막 그러니까 고맙다ㅠㅠㅠ♡
수녀들도 좋은하루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