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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적은 꿀직 or 급여많은 쓴(?)직

슴넷녀 |2014.08.24 15:26
조회 12,364 |추천 28

안녕하세요?

 

뭐라고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회사생활 일간 순위보다가 꿀직인데 연봉 3000정도 되는 글을 읽었었어요..

 

저도 꿀직은 꿀직이에요.

 

상사의 업무지시기 있을시 거의 맘만 먹으면 3분안에 끝낼수 있는 서류작업이고

오래걸린다 싶으면 20분이에요.

 

나머지시간은 거의 띵가띵가....

 

9시 출근해서 6시 칼퇴근이구.

 

회사 특성상 일.월.화.수.목 출근하고

 

금토 쉬어요.

 

월차 한개씩 있는거 꼬박꼬박 써도 눈치보이는거 전혀없고요.

근데 월급이

세후 1,214,000원.이에요

 

전에 다니던 직장이랑 비교를 하면 1년치 계산을 해보니 600만원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전에 다니던 직장을 생각하면 월요병 괴롭고. 업무 스트레스에. 몸은 피곤에 쩔어 살고.

 

그거 생각하면 돈 적게 벌어도 여기가  맘편하고 몸편하고좋다좋다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돈이 적긴한것같아요 ㅠㅠ

 

쉬는날에는 꿀알바를 종종해요

 

필요하면 불러주는곳이있는데

 

8시부터 8시까지 근무이긴한데 거의 7시에 퇴근시켜주고

8시~10시까지 꿀업무(업무도 편해요) 10~11:30 쉬는시간(잠자는 방이 있어서 자도 되요.)

11:30~12:30 업무 12:30~13:30 쉼 뭐 이런식으로 반복이라서 알바도 피곤한게 없어서

쉬니 돈이나 벌자 해서 돈벌어요 ㅎㅎ 이알바가 하루에 64,000원

 

 

거의 한달에 3회정도는 해요 알바를

 

그럼 월수입 1,406,000원 정도 되요..

 

그돈으로 적금도 넣고 보험도 넣고 차 기름도 넣구, 데이트도 해요

 

진짜 미안하고 고맙게도 데이트비용은 남자친구가 많이 부담해줘요..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라구 하면은 돈으로는 미안해하지말라구 오빠가 또 고맙게 그렇게 이야기 해주네요...

 

 

어쨌든 여러분.

 

여러분들이라면

 

월급 : 140만원 , 심신이 편안함. 스트레스지수 거의 0 - 찬성

 

월급 : 180만원, 피로감, 상사 눈치봐야함, 월요병있음. - 반대

 

뭘 선택하시겠습니까?

 

 

 

추천수28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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