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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의 또 다른 과거(스압주의)

백현배큥배큥2014.08.24 17:31
조회 53,275추천 377

 ++이 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이해하지만 부디 다 읽고 나서 달아주세요 제발 ㅠㅠㅠ

그리고 백현팬분들.    저런 시선도 다 이해하니까 여러분이 화내고 그러지 마세요.

제가 원하는 결말은 대립이 아닌 이해에요 ㅠㅠㅠㅠ

 

++베톡이 되고 쓴 글

무서워요 ㅠㅠㅠ와 겁나 무섭습니다 ㅠㅠㅠ

아시는 분이 많아서 그냥 털어놓는데 네, 저는 이 이전에도 몇번 올린적이 있고

그때마다 멘붕과 쿠크를 원없이 깨진 유리멘탈 꽃님이에요......☆

 

 

또 고민했어요.      이걸 지워야 하나.   백현톡 말고 다른 톡(엑톡이나)에서도 이제

볼 확률이 있는데 그냥 욕먹기도 싫고 지워야 하나........오히려 내 부족한

실력으로 변백현 더 욕먹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

 

글을 올리고 베톡에 가고 댓글창의 전쟁터를 보면서 언제나 생각합니다.

 

[단 하루라도 이 사람들을 1대1로 직접 만날수 있다면.]

 

문자언어라는건 참 왜곡되기가 쉽고 확대해석하기가 쉽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저게 아닌데......내가 정말 말하고 싶었던건 저게 아닌데......

진짜 답답하고 부족한 제가 밉습니다.   전 원래 글보단 말에 자신있는 타입이기도 하고.

  

단 하루라도.

아니 한시간이라도 여러분을 한명한명 만나 직접 말할수 있다면.

 

저는 많은 사람들이 탱큥 오픈카 35살 갸힝 등등을 5초만에 보고 변백현 강아지!

라는 결론을 내릴때

지금까지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보다 적어도 몇십배 더 심도있게 공부하고 자료를 뒤지고 했기 때문에

저는 제 생각이 무작정 쉴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넷북에 끄적인 백현 태연 관련글만 60쪽에 달해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갸힝 탱큥 오픈카에 대해 나름 진짜 열심히 쓴게 있는데

(이 글은 홧김에 다다다다 ㅋㅋㅋㅋㅋ이게 제 최고의 약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이미 지나가고 있는 일을 들쑤시고 싶지도 않고

 

한번 글을 올릴때마다 십년쯤 늙는 기분이라......이거 올리기 전에도

'에이 설마 이번은 아니겠지  이번은 꽃님들을 위한 힐링글로 끝날지도 몰라 ;ㅅ;'

하며 두려움에 덜덜 떨며 글을 올렸답니다.....

 

 

 

 

통곡아 이게 핵심이 아니구나.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틀렸다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제발 이걸 왜곡해서 듣지 말아주세요.

 

그냥 단지, 또 다른 시선과 입장을 이해해주고

너무 극단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달라, 딱 이거 하나에요.

 

 

아까 댓글 대충 보니까 과거 미화 어쩌구 하는데

진짜 억울해 펄쩍뛰겠습니다.

전 술 담배 나쁘다고 인정 했답니다 ㅠㅠㅠ변백현 나쁜놈ㅠㅠㅠㅠ어유 ㅠㅠㅠㅠㅠㅠ

 

제가 말하는건 맨소래담때와 본질적으로 비슷해요.

 

술 담배? = 무조건 인성 쓰레기 양아치

 

 

이 고정관념이 잘못됬다는걸

제 부족한 글에서가 아니라 변백현을 우리보다 가까이서 본 사람들의

증언들과

 

엑소 멤버들을 통해서라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 달라는 거에요.

 

 

뒤에 나올테니까 여기까지만 할게요.

 

 

저는 변백현을 비난하는 시선을 이해합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단지 그게 지나치고 기형적이라서 문제인거지......이것도 뒤에 쓸게요.

 

제가 바라는건 단 하나.

 

제가 여러분을 이해하듯 여러분도 여러분과 다르다는 이유로

틀렸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주 살짝이라도 이해해주시길.

 

'아 변백현이 인성 쓰레기 까진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조금 이라도 해주신다면 저는 욕먹어도 여한이 없어요......☆

 

 

 

 

 

 ++++본문

 

 

 

 

갑자기 요즘 위너의 어느분이나 오디션이나 하면서 갑자기

아이돌 과거가 뜨기도 하고

 

또 호프집 그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과거 인성 쓰레기로 만들어 가는

엑톡을 가봤다가 갑자기 기억 저편에서 떠오른 이 것들이 생각나서 써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힐링하라고....부끄

 

많은 대중이 아는 변백현의 호프집으로 정의된 과거의 이면에

정말 그게 다인지, 하는 생각을 하며 여러분 모두 힘내시라고 썼어요.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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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창에게 변백현짱

 

 

 

 

 

 

 

'워낙 사교적이고 호탕했기에 모든 아이들과 두루두루 원만한 관계로 지냈음'

 

'음악이나 아이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음.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건 이 아이가 심성이 정말 고왔던 아이였고'

 

'그치만 이 아이는 정말 착했고 친절했고 많은 사람들이 예뻐라 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리고 싶었음.'

 

'반에서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 소위 드립신들이 있지 않음? 그런 존재였음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는 혼자 있고 조용한 아이들에게 말도 걸고 두루두루 다 친했음.  그게 어린 나는 너무 부러웠음'

 

'후배들 사이에서 인기도 진짜 많았음'

 

'백현이는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었음.  그냥 이것저것 잘하고 성격좋은 그런 아이'

 

'사람들이 모두 잘됬다고 아니 걔는 그럴줄 알았다고 함.  왜냐면 그만큼 성실하고 얘가 예의도 있었기 때문임'

 

'그냥 언제나 응원해주고 싶은 아이임'

 

 

 

이게 변백현을 바라본, 단 5분도 대화하지 못하고 그냥 유리창 너머로

변백현을 바라보지 않고

정말 말하고 가식없는 모습을 실제로 본 지인의 평가입니다.

 

 

사실 연예인 지인이 이렇게 증거가득하고 정성 가득한 인증글 올려주는거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이에요.

 

일단 친한사이일수록 근처 지인들은 글 보면 대충 '아 누가 썼나봄' 이거 다 알잖아요 ㅋㅋㅋㅋ

그러면 또 '나 애 아는데......'하고 시작되는 신상캐는 글 나오기 일쑤고

안친한 사이면 쓰기 그렇고

 

적당히 친해도 막상 보면 사진한장 없는 사이도 많아요.

(나도 생각해 보면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동창에게 변백현 짱

 

 

 

 

 

 

 

 

이 글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사진 한장을 추가하겠습니다.

 

 

 

 

 

부천 -실용음악 -2009년 -변백현.

아마 우리가 아는 그 변백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변백현은 대회에 나가기도 했고 축제에 단골로 공연나가고(데뷔전영상이 몇갠짘ㅋㅋㅋ)

찬조 까지야 잘은 모르겠다만 저 정도 스펙이면 충분히 찬조공연 나갈수도

있었겠죠.

 

아 근데 흐름상 담배와 호프집은 뒤에 넣는게 나을거 같아서

여기선 일단 언급 안하겠습니다.

 

 

 

 

 

 

 

3. 선생님에게 있어서의 변백현짱

 

 

 

 

 

딱 봐도 그려지지 않아요? 학창시절의 변백현.

 

과외선생님 댁 아기가 귀엽다고 스스럼 없이 앉아서

동화책 읽어주고 침 닦아주고 얼러줄주 아는 정많고 사랑을 베풀줄 아는 당당한 아이.

 

우리가 백현이에 대해 말할때

 

"사랑받고 자란 사람 특유의 당당함과 사랑스러움이 배여있어서 좋아."

 

이러고 말하잖아요.

많은 사람을 봐도 떨지 않고 오히려 그 떨림을 기분좋게 하는 당당함이나

혼자나온 라디오에서 으르렁이 나오자 벌떡 이러나서 으르렁을 추는 해맑음이나 이런게.

(진짜 보다 웃겨가지곸ㅋㅋㅋㅋ결국 나중에 게스트 디제이 까지 다함께 광란의 으르렁ㅋㅋㅋ)

 

 

sm들어가고는 과외도 안했을 거고

저기 싸인에 엑소 있는걸로 봐서 진짜 직전인거 같은데

데뷔하기 전에

학교선생님도 아닌 과외선생님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싸인해드리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할줄 아는 사랑스러움.

 

 

전에 려욱이 신년문자가 백현이한테 제일 먼저 왔다고

정말 빠르고 재치있는 아이라고 한적도 있고

카톡이나 메신저 끝에 항상 사랑한다고 쓴다고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한적도 있는데

 

 

참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평가하는데

겨우 유리너머로 변백현을 봐온 사람들이 왜 그들보다 변백현을 잘 안다고

자부하고 화형대에 세우는지 모르겠다.

 

 

4. 변백현 스스로  짱

 

 

 

 

이게 변백현일지 잠시 고민했어요.

백현이란 이름이 흔하지 않고 변씨는 더 안흔하지만 알수 없으니까.

 

 

그러나 저기 댓글에 달린 1992_0506 을 보고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설마 92년 5월6일에 변백현이 2명 태어나진 않았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그춐ㅋㅋㅋㅋ

 

 

 

2005년에 올라온 글인데 이 당시 백현은 16살이 끝나가고 고등학교 올라가기

직전의 아이였어요.

 

 

정말 저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나름 16살이면 머리가 컸다고 할수 있고 고등학교 들어갈 날도 얼마 안남겼는데

저렇게 순수하게 도둑고양이가 다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안절부절 못하면서

피투성이의 더러운 고양이를 직접 씻기고 먹이고

동물병원 데려가서 30만원이라는 (중학생에게)큰 돈을 감수하면서라도

치료해주고 싶어하는 마음.

 

뭐 어떤 베베꼬인 인간은 글로는 누구나 쓸수 있다는데

뭐하러 굳이 이런 이야기를 남기겠어요ㅋㅋㅋ이렇게 자세하게 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해본적이 있어서 그러는 건가 ㅋㅋㅋㅋ전 그런 상상도 못했네욬ㅋㅋㅋ전혀

인생과 허세에 도움이 안되는 이 글을 2005년에 굳이 올리는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 올곧은 베베꼬임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솝우화에서나 볼수 있을거 같은 아주 착하고 착한 이 소년이

장차 자라 엑소의 변백현이 되고 양아치, 쓰레기 라는 평을 받게 됩니다.

 

 

그 전에 묻고싶어요.

 

그렇게 잘나고 변백현의 인성을 쓰레기라고 욕할수 있는 당신은

길에 쓰러진 도둑고양이를 위해 변백현이 했던것 만큼 할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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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제가 호프집과 담배에 대해서는 뒤에 언급하겠다고

말했으니 쓰겠습니다.

 

일단 댓글에 또 어느 여기에 넘어온 관종이 올릴까봐

제가 먼저 새치기 하겠습니다.

 

 

 

얍!!! 새치기 성공!!! 이제 이 글 댓글에 이거 올리지 마요 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말할테니까

혹시 글 안읽고 이 사진부터 올리는 관종이 있을까봐

먼저 올립니다.

 

부족해요? 원모어 타임?

 

 

 

진짜 지겨워 죽겠다   이 사진 너무 많이봐서 정겨움.  마치 내가 찍어준것 같은 익숙함ㅋㅋㅋㅋ

 

 

자 내가 두번 올렸으니까 댓글에 이 사진 올리면 글 안읽은걸로 간주해도 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

 

 

 

 

 

 

자 장난은 그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종들이 말하는 간단한 정의를 말해보겠습니다.

 

[담배? 호프집? = 100% 인간 쓰레기 강아지 인성 거지]

 

라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죠.      

 

 

 

 

 

 

여러분이 어느 별천지에서 샤랄라 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2014년 실제로 그 안에 속해있는 저로서는 저 정의를 절대 공감할수도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진짜 도덕책에서 살다 오셨낰ㅋㅋㅋㅋㅋㅋ

 

저는 나름 지원해서 들어간곳이고 또 나름 중1때부터 소망하던 고등학교였던 만큼

나름 이름 이야기 하면 아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등급과 등수속에서 상위권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내신 밑거름이 되어주죠....☆)

 

그런데 그런 저희학교에도 술 담배는 존재합니다.

물론 많지는 않아요.   복장규제가 심하지 않음에도 짧은 치마나 파마 염색이 거의 없는

학교인 만큼 사실 저는 저희학교 만큼은 없을거라 믿었는데

 

단적인 예로 저번에 축제 끝나고 몇몇 동아리에서 몇몇이 술 사와가지고

다같이 부어라 마셔라 했다고

동아리연합회회장이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ㅋㅋㅋㅋ이자식이 참ㅋㅋㅋㅋㅋ말릴 생각은 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같이 마셨다는데 제 앞에 있는 제티를 걸겠습니다.

 

 

어쨌든 하물며 저희학교도 그런데 와 일반고 남고 장난 아니더군요.  (실업계 ㄴㄴ 일반곸ㅋㅋㅋ)

복도에서 담배꽁초 발견된적 있고 화장실 가면 자욱한 안개에

어떤 애는 술마시고 저한테 문자했습니다.   (그러나 함정은 이 아이는 그 학교 전교 13등)

 

주변 건물 상가에서 심지어 건물 근처에서 담배피는 학생들 많다고 민원들어오고 ㅋㅋㅋㅋ

개웃ㅋㅋㅋㅋㅋㅋㅋ축제 끝나면 다같이 호프집 가는 동아리도 있다고 하대요.

 

 

나름 저 서울살고 서울 중심에 사는데 그런 저의 주변의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별천지에 살아서 술ㄴ! 담배ㄴ! 하는데 사는진 몰라도

적어도 저한텐 이게 현실이에요.

 

 

 

 

불법이다.   나쁜일이다.

 

맞는 말이에요.   저는 절대 술 담배를 미화시킬 생각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알아요.

술 담배 하는 친구들 주위에 많았는데 정말 나쁜아이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가 더 많았어요.

 

거기다가 지금 여러분은 나라에서 규정한 법보다 가혹하게 벼랑으로 몰고 있기도 하고.

(이건 뭐 엄청난 범죄자마냥)

 

 

이 나라 중고등 학교 다니면 알잖아요.

소속감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외된다는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왕따인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일진들한테 큰소리 치고 싶지만

대다수는 그렇게 못합니다.

 

그 빌어먹을 소속감과 여기서 나가면 당장 소외되고 도태된다는 두려움 때문이죠.

 

 

나도 잘 알아요.   무리에서 쫒겨나본적은 없지만 그런 아이를 수없이 많이 봐왔죠.

저도 알게모르게 많은 은따를 방관해왔고

나쁜일이고 하기 싫은 일인데 친구들이 모두 하는 일이기에 어쩔수 없이 하고

그러기도 했습니다.

좋은일이고 하고싶은 일인데 또 착한척 한다 욕먹을 까봐 못한 일도 수없이 많고요.

 

 

 

 

 

 

변백현이 학교다니던 당시 남학생 음주율은 30%에 달합니다.

(변백현이 술을 마신 증거 말고 담배폈다는 결정적 증거는 없기 때문에 음주율만 언급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보다 훨씬 많겠죠.

거기다 저 30%는 어느 집단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일반고, 실업계

 

이 쪽에요.

 

 

많은 사람이 저게 범법 행위라 범죄자고 인성 쓰레기고 용서할수 없다 말하지만

그런 논리로 본다면

 

대한민국 일반, 실업계 고등학교는 교도소와 같군요.

참 재미있는 논리입니다.     

 

 

제발 호프집과 음주는 다르다는 개소리는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이 말한건 음주했다는 그 상황 그 자체 아닙니까?

술을 구했다는건 어떤 경로로든 불법행동이고 (부모님이 구해온 술을 먹는 경우는

좀 특수하지만 그래도 그것도 술을 마신건 마신거니 범법 행위죠.)

 

 

동아리나 축제 끝나고 남고에서 단체로 호프집 가고 이러는건

저에겐 그닥 헐??할 일은 아니었어요.   전 중학교때 축제 끝나고 저희학교 밴드부가

단속이 안심하기로 유명하던 호프집에 간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고등학교.

 

저는 음주 자체가 문제라고 그들이 지적하던걸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주랑 호프집 달라! 그니까 변백현은 쓰레기!

하는건 음주는 괜찮다는 의미로까지 들리거든요.

호프집 가서도 술을 먹은게 문제인 거니까.     뭐 여기까지 하고.

 

음주율 30%.   그리고 그 30%는 일정 집단에 밀집되어 있다.

과연 그 일정 집안에서도 저게 소수였을까요?

 

 

 

 

솔직히 저도 자신 없습니다.

 

변백현은 동창들 말대로 모든 종류의 아이들과 친했다고 하고

축제나 찬조나 대회에서 노래를 누르는 아이들이 모두 순수한 모범생이라 보긴 어렵죠.

 

그중 한명이 말합니다.

 

"야, 우리 기념으로 호프집 가볼래?"

 

기분 좋은 모임에서 또 남자 특유의 허세로 여론이 그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안갈까 빼는 아이들을 보며 야유가 쏟아지기 일쑤.

 

 

그 상황에서 저는 당당하게 빠져나올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남자집단에서.

놀기좋아하는 변백현이라면 더더욱.

 

 

여러분은 동조효과의 두려움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 그걸 아주 잘 알아요.

특히 학창시절엔

 

그 집단이 세상의 전부처럼 보여질때가 많아요.

아주 흔한 청소년기 전형적인 증상이죠.

 

 

 

다시 말하는데 담배 술을 하는건 아주 나빠요.

그걸 미화하려는건 아니에요.

 

 

제가 주장하는건 단 하나

 

[술? 담배? = 100% 인성 쓰레기 양아치!]

 

이게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져야 하냐는 겁니다.

 그것도 30%면 거의 3명중 1명인데.      이건 저도 모르는 대한민국에 커다란 음모같군요.

 

 

제가 동창들이 변백현이 금품갈취 폭행을 일삼고~ 뭐 이랬다면

솔직히 저도 그건 반대에요.

 

남의 인생에 스크래치 치는건 동조현상과 절대 다른 문제니까요.

 

 

 

그러나 술 담배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요.

저 집단에서 소외되기 두렵다는 그 감정.

 

 

성인남자가 담배를 피는 이유는 스트레스에도 있지만

남자사원끼리 식사하고 담배하고 이러는 곳에서 소외되는 것에 조차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성인남자조차 두려워 하는 도태에 10대는 어떻게 당당할수 있을까요.

 

 

 

 

제 백마디보다 변백현의 지인들이 그게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엑소의 멤버들, 변백현을 특별히 아낀다고 말한 많은 sm선배들,

스텝들에게 언제나 좋은 평을 받고 작가나 피디들은 귀엽다, 예능 야망돌 하며 이뻐하고

뮤지컬 감독은 변백현의 열정에 감동했다 하고

 

 

2년이 넘는 시간을 바로 옆에 있어온 엑소 멤버들한테 까지

모든걸 속일수 있을까요?

그거야 말로 불가능이죠.

그리고 그게 그렇게 이어진다면 성격이고.

 

 

사실 저는 연예인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저 30%는, 3명중 1명은 세상 어딘가에서 과거 아예 싹 묻고

변백현보다 훨씬 문란하게 산 사람들도 다 번듯한척 하면서 살텐데

 

 

 

변백현은 아이돌이라

동창들이 100번 좋은 소리 해줘도 저 과거 하나때문에 절대 용서받을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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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백현이 호프집에 갔다, 흡연자 친구를 두었다   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변백현은 갱생 불가능한 인성 쓰레기 라는 결론이 당연스럽게 나옵니까?

 

 

 

 

세상에 70억의 인간이 있는데 어떻게 단정지을수 있죠?

 

 

 

딱 하나 전 확신할수 있습니다.

 

 

이 나라 이 시대에서 오프라 윈프리가 태어났다면

그녀는 절대 그녀가 될수 없었을 겁니다.

 

 

티비에 나오자마자

 

'헐 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오프라윈프리 충격과거'

 

하면서 매장당하고 주홍글씨가 새겨졌을 거에요.

 

 

그 말고도 힘든 과거와 비행속에서 훌륭히 성장했던

그 수많은 사람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들도 인정받으면 안되나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참 답답하고 슬프네요.

그렇게 사람을 가시세우며 살면 본인들 한테는 얼마나 가옥할지.

 

스스로 인생에 작은 실수하나 한다면 절대 자신은 갱생할수 없으므로

그냥 쓰레기라는거 알면서 남은 평생 살아야 하는 그 고지식함이.

 

추천수377
반대수284
베플ㅇㅇ|2014.08.24 17:46
행사때 장애인분들 손 잡아드리며 웃는 현이..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4.08.24 17:49
이거 보고 생각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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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4.08.24 19:25
백현이의 인성이 좋은걸 같은맴버들이 말해주고잇잖아 고마워꽃님아ㅜㅜㅜㅜ
베플ㅇㅇ|2014.08.25 07:10
그래서미자때담배피고호프집간게잘했다고? ㅅㅂ이런망붕년은처음보네
베플ㅇㅇ|2014.08.25 07:16
애잔

이미지확대보기

베플|2014.08.25 06:01 전체보기
고딩때유흥업소가고왕게임하다키스하고술먹고담배피는데어찌쓰레기가아니더냐 김현중봐라걔도팬들아끼는척착한척다하더니 뒤에선여친이나패는개쓰레기새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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