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여자구요
지방4년제나와서 뭐..모스 자격증하나? 가지고있습니다
토익점수그런거없구요
우연히 지원한 은행에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은행원으로 일한지 3개월입니다.
서비스직에 돈에 관련된 일을하고 영업도하다보니
굉장히 힘들지만 나름 배울땐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회사사람들과 친해질수가없어요
거기서일하는대리가 이간질이 너무 심해서
행동하나하나 관찰했다가 이간질하고 욕하고
기분안좋은일있음 화풀이하고
근데 과장도 그래요...자기랑 별로안친한사람이랑
좀대화하고 잘지내는거같으면 갑자기 까칠하게 굴고
그러다보니 회사서는 주눅들고있구 뭐 실수하면
욕먹고 또 이상한구설수 오를까봐 전전긍긍하고있구요
몇마디안해본 딴 지점에서일하는 직원이
같이 일하지도 않느네 텃세부린다고 제욕을다하더라구요
ㄱ 그러다보니 사람들에게 정도안생기고
얘기를안하게되요 .. 친구들사이에서 말많은 애인뎌
회사나가서 말많이하면 욕먹고 안좋은이미지뵐까바
다참거든요... 그러다보니 그것도 답답하고 ...
월급도 ..정말 딱 백만원이에요 신입인데도
벌써 실적나와서 압박생기고..
칼퇴근 휴일에 쉬는거라도 회사다니는게 기쁘지가않아요
회사생각만하면가슴이먹먹하고 심장이 쪼이는기분이들거든요
부모님께힘들다고 그만둔다하면
제가 더 좋은 회사 갈수있겠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다 잘버티는데 제가 엄살부리는거 아니냐면서..
계속다니길원하세요...
전..정말숨막히거든요...제가 퇴사안하고 계속다니는게
정답일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