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 메신저 데이트 들켰다!! 
장나라(23)가 인터넷 메신저를 통한 ‘사이버 데이트’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장나라는 최근 촬영장에서 휴식 도중 주위 시선을 피해
인터넷 메신저로 장시간 채팅하는 모습이 현장 스태프들에게 목격됐다.
채팅하는 것이 요즘 그녀 또래 젊은이라면 전혀 유별날 것 없는 모습이지만
은밀한 대화를 스스럼없이 나눈 상대가 동성 친구가 아닌 이성이어서 남다른 주목을 끌었다.
장나라는 그동안 드라마나 CF 촬영장에서 솔직하고 꾸미지 않는 행동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는데
이날은 채팅 장면을 들킨 뒤 눈에 띄게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하다가 얼떨결에
‘그냥 잘 아는 오빠’라며 채팅 상대가 ‘남자’임을 실토하고 말았다.
그녀의 측근에 따르면 요즘 장나라가 채팅을 통해 각별한 정을 키우는 상대는
화려한 명성의 스타가 아닌 평범한 연상의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는 노래와 연기를 넘나들며 전천후로 활약하다 보니 늘 빡빡한 스케줄에 시달려
채팅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이용해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한다.
장나라는 얼마 전 주위 사람들에게 “그 오빠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설레는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장나라가 사람의 이목이 번잡하고 그만큼 소문이 나기도 쉬운 촬영장에서 채팅을 했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그녀의 감정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연예계에서는 “그동안 괜한 구설수에 몇 번 오르면서 속앓이를 한 그녀가
그토록 대담하게 행동하는 것은 나름대로 마음을 확실하게 정한 상대가 분명하다”며
과연 누가 이 ‘팔방미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대와 추측에 대해 장나라측에서는 “장나라는 촬영장에서 메신저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나라는 현재 사귄다고 할 만한 남자가 없다.
워낙 붙임성이 좋아 친구들이 많은데 백번을 양보해 현장에서 채팅을 했다고 해도
아마 단순히 친구와 수다를 떤 것을 오해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12월 초 3집 앨범 ‘세 번째 이야기’를 발표하고 인기몰이에 나섰다.
그녀는 1년2개월 만에 음반활동을 재개했으며 해외진출을 위해
악기 레슨과 외국어 공부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장나라는 3월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4개국 투어를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출처 : 연예계뒷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