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협회가 치과의사 인력을 감축한다고 합니다.
무슨 치과의사 적정수급을 위한 TF? 이런 거를 구성해가지고 앞으로
치협 자체에서 인력을 감축하겠다는 거죠.
치협 측에서는 치과의사 과잉공급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이것이 후배들 밥그릇 뺏는 일이 되는 건 아닌지 우려되네요.
치협에서 수급을 조절한다는게...
안그래도 지난번에 네트워크형 병원 견제하면서
유디치과랑 소송하고 유디치과에 손해배상 하라고 판결도 받은 치협인데...
입법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치협이다보니
인력감축을 한다는게 또다른 후배 치과의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는 아닌지...
지난법 입법 로비문제나 일단 투명하게 밝혀져야
인력감축 문제도 기득권층의 횡포가 아님을 믿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