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중에 휴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이 몹시 지루하다는 ..
야롱이 자랑 슬쩍 해본지 3시간만에 다시 이러고 있다는 ...
지금은 그저 ...
얼른 퇴근하고 우리 야롱이 꼬옥 안고 싶다는 생각뿐 ..
아~~~무~~~~ 생각도 없는 중 ...
난 못 건질꺼라 예상했던 하아품 사진 .. ㅎㅎ
우리 야롱이 첫 번째 지정석.. 화장대 앞..
일단 모든 소지품을 발로 툭, 코로 툭, 그리고 본인이 드러누워버린다는 ..
떨어지고 구르는 화장품 보다 .. 저 모습에 더 할 말이 없어지는 ... ![]()
개냥이, 애교냥이, 뭐 그런거 다 필요없음 ..
야롱이는 그냥 가방냥 ..
옆지퍼로 나오는건 ... 뭐 ...
흔들흔들 이건 뭐냥.....
저건 누가 봐도 작은 가방 ..
근데 굳이 들어감, 저 쓰레기통 엎어놓고 본인은 모르는척 가방냥 하고 있음 ... ㅜㅜ
그래서 도와주었음 ..
안락하게 모든 몸을 구깃구깃 들어가도록 손으로 잡아주었음 ...
뭐 집사는 ... 이런거 아닌가요 ... 생각해보니 나도 모시고 사는거였나 ...
새로산 가방도 꼭 검사 하는것 마냥 쏘옥 ..
요즘 털갈이 시기다 보니 .. 아무생각없이 가방에 흰 옷 넣었다가 ...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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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련아련한 사진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
업무 보는 컴퓨터가 너무너무 꼬물딱지는 관계로 .... ㅜㅜ
혹시 심심하면 다시 놀러 올께요 ..
아...
야롱군 !!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