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고2 여학생이고요 공부도 어느정도하는편이고 외모도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절대 자랑이아니라 진짜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ㅜㅜㅠ?? 자신감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학생회 임원에 동아리 부장도 맡고있어요 여자랑은 말 정말 잘하고 웃기고 드립도 막치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남자앞에만 서면 말이 안나오고 표정도 0_0 이렇게 굳고 몸도 굳는 느낌이나고 갑작스럽게 눈마주치면 진짜 뭐랄까 소스라치게 놀란다 해야되나 막 히익! 이러면서 눈에 띄게 놀라서 애들도 이상하게 보고 아진짜 왜이럴까요ㅠㅜ 진짜 막 10년 이상 친한 남자애나 아빠빼고는 선생님하고도 잘 얘기를 못해요 남자로 보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아무이유없이요ㅠㅠ 트라우마나 이런것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만 받네요 한 중2~3부터 이랬던것같은데 고쳐보려고 남자애들하고 놀러도가보고 노래방도 가보고하는데 달라지는게 없네요 진짜 미치겠어요ㅜㅜㅜ 애들이 저 이상하게 보겠죠ㅜ??한두번도 아니고.. 호오오옥시라도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뭔가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많이 접신?접촉 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ㅠㅠ?? 혹시 사회생활할때 지장될까봐 어떻게든 고치고싶은데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