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할머니가 좀 남자를 더 좋아한다 해야하나?
여튼 그래서 나랑 내 남동생 차별을 좀 심하게해
나 태어날때는 병원 오지도 않으셨고...
근데 부모님 사정으로 가끔 할머니네집에서 자고 가는데
난 맨날 혼나고 뭐라하시거덩 이것도 못하냐고 그러고.
남동생은 그냥 웃으면서 할머니 하지마~ 이런식으로 화 안나시게 말리궁 그러는데
얼마전에 내가 저녁 먹은거 설거지 하다가 접시를 깨먹은거야
할머니가 소리 듣고 달려오셔서 혼내시다가 회초리로 좀쎄게 때리셨어. 근데 그거 본
내 동생이 화가 좀 많이 났나봐. 그래서 와가지고
제발 작작 좀 하라 그러면서 나 데리고 나가서 왜 맞고만 있냐고
어엉ㅇ어어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냐 신발탱
여튼 그래서 내가 좀 울었엉 그랬더니 걔가 좀 당황?해서
야 울지마. 하면서 안아주는데 ㅅㅂ 자식 남자 다 된거냐 하는 생각들더라ㅋㅋㅋㅋㅋ
좀 길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