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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생각나네 작년 크리스마스때

진짜 짝남앞에서 목놓아운적있는데ㅋㅋ..
걔가 크리스마스이브전날에 카톡으로 저녁 8시 40분쯤이였을꺼야 집앞으로 나와보라는거야 밑에내려갔더니 베스킨라빈스케잌주면서 나 몇년동안 고마워해준거 고마워 이제 내가 좋아해줄게 이러면서 케익줬는데 너무 감동먹어서 진짜 목놓아서운적있었음ㅋㅋㅋㅋ
지금도잘사귀고있지만허허 갑자기 12월의기적듣다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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