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고닉달고 애기 안하고 싶었는데 정말 너랑 나랑 너무 사정이 똑같이 딱하고 내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나도 할머니랑 현재 살고 부모님은 안계셔 아빠는 얼굴 본적도 없고.. 이젠 부모님보다는 할머니가 더 좋아 나도 가끔 학교나 놀러갈때 항상 할머니가 돈 만원 이상은 주셔서 철 없을땐 좋아라 하고 그랬는데 생각을 해보니 갑자기 우울해지고 지금 할머니가 입은 내가 사준 티가 보이는데 흙이 묻어있고 때가 아주 많이 타고.. 속상하고 지금 내가 뭔 애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어후 (지금도 철은 안들었지만 ㅎㅎ)현타온듯ㅋㅋㅋㅋ 쨎든 너 꼭 성공해서 살아계시는동안 맛있는 것도 먹게 해드리고 개인적으로는 이쁜옷들도 많이 사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할머님들은 꽃 좋아히니 꽃 위주로 ㅎㅎㅎ 힘내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을게 나도 열심히 할머니랑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