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학 하면서 바빠지니까 전혀 그런거 없이 방학내내 덕질만 했었는데 이제 그냥 내꿈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는데 무작정오구 우리종인이 하고만ㅇ있으니까 나중이 좀 걱정 되기도 하고 뭔가 내가 꿈이 있고 어디가서 떳떳한 덕후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 꿈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이러고 있는거 가만히 생각 해보면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ㅋㅋㅋ..어제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는 무용쪽으로 간다더라고 하는데 그냥 부럽더라 자기가 뭔가 하고 싶은게 있어보여서 덕질의 슬럼프랄까요즘은 힘들다 그냥 내걱정 하기 바빠서 여기서 이런 사담해서 미안 그래도 익명으로 이렇게 고민 털어놓을게 인어들 한테 밖에 없네ㅠㅠ 그냥 요즘은 다 귀찮고 숨쉬기도 귀찮은거 같아 그래도 종인이의 이상형이 되려면 열심히 내 일을 해야지 내 일이 뭔진 모르겠다만 아직 이른데 졸리네 자고 일어나면 후다닥 지나가 있었으면 좋겠어ㅋㅋ..ㅋㅋ졸리다 자야징ㅎㅎ 인어들도 이르지만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