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20대 여자에요
지금 사귄지 2주 조금 넘었습니다.
상대방이 저를 먼저 좋아했고
저는 호감정도,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싫지는 않았기에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냥 있어도 저를 아껴준다는 느낌을 사귀기전부터 느낄수 있었고요. 지금도 상대방이 저를 훨씬많이 좋아합니다
문제는 저는 그게 싫지는 않고 설렘도 나름 느끼구요,
아직도 이남자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바로 느껴지는데도
저는 이남자가 더 좋아지지가 않는것같구 앞으로도 그럴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자체가 나쁜년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방이 더 상처받기 전에 이대로 헤어져야할까요?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많이 듣고 주변에서도 그런걸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아직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정말 제가 아직 좋아하거나 그런걸 안느껴봐서 그런건지 ..
조언 부탁드려요..
앞으로 남자는 변하고 오히려 제가 더좋아할수도 있겠죠..
상대방이 보고싶다하면 저는 아직은 되게 보고싶다 막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냥 되게 편하고 잘챙겨줘서 좋고 그렇긴한데
앞으로도 그렇기만 할까요?
제가 먼저 좋아해본적이 없거든요..
물론 설렘을 느껴본적은 있는데..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귀면서 연애하는것보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해야한다던데
저 지금이대로 연애 괜찮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