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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어디까지 가봤니? 내가 가보고 싶은 유럽 TOP3

luce |2014.08.27 22:29
조회 124 |추천 0

하암..벌써 여름도 가는구나..

다들 여름 휴가는 다녀왔는지..

나도 가족들과 속초를 다녀오긴 했는데

너무 일찍 다녀오는 바람에..

더운 여름을 이겨내기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항상 돌아오는 여름휴가 때마다

올해는 꼭 해외여행을 가보리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거..

하지만 꼭 내년에는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다짐하에

내가 꼭 가보고 싶은 유럽여행지 3곳을 꼽아보려 한다.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년에 못갈 것 같아서;;)

첫번째! 스페인

꽃보다 할배편에서 이미 다녀온 곳이기에 볼 구경 다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충동이 어찌나 느껴지던지.

특히 구엘공원이 느무느무 가보고 싶다.

 

  

 

 

가우디 아저씨 진짜 짱이신듯!!ㅎ

무엇보다 열정이 가득한 스페인의 밤을 즐겨보고 싶다.

신구할배처럼..

 

 

 

그리고 가능하다면 산티아고 길을 순례해보고 싶은데

나를 알고 싶으면 산티아고로 향해라..라는 말을 들어본 것 같은데

정말 언젠가 꼭 이 길위에 서고 싶다!

 

그럴려면지금부터 체력을 길러야할 듯!

두번째! 체코 프라하

여긴 신혼여행지로도 많이들 가는 곳이긴 하다만

워낙 유명한 곳이긴 해서 뭐 긴 말 필요없지만

야경이 너무 멋있는 프라하

 

 

 

 

마지막! 그리스

아름다운 지중해가 펼쳐져있는 그리스.

최근 금융위기로 관광객들이 많이 줄었다고도 하지만

유럽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기도 하니깐.

 

 

맘마미아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

지구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단 말이오~!

산토리니 섬 이외에도

그리스에 있는 신전을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박경철의 ‘문명의 배꼽’이란 책을 읽어서 그런지

유럽문화의 중심지였던 그리스에 꼭 가보고 싶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시사회에서 본 <1월의 두 얼굴>이란 영화가 생각나는군.

파르테논 신전을 거니는 두 남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파르테논 신전 내부를 촬영하기에

25년 만에 허가를 받은거라 더 의미가 깊다고 하던데

 

 

 

 

오, 간지나네 이 두 사람!

아무튼 이 영화에서는 그리스에 놀러온 체스터와 콜레트 부부

그리고 여행 가이드를 하고 있는 라이달이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스릴러

 

 

 

체스터가 고의가 아닌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신분을 위장해서 도망치려고

국경을 넘는 버스에 몸을 실어 가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볼 수 있는 화면들도 굉장히 이국적일뿐더러

황량하면서도 멋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우선은 그리스에 바로 뜰 수는 없으니

이 영화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겠군.ㅎㅎ

유럽아, 기다려~~내가 곧 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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