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루한이 나한테 차가워진거야..
이건 뭐 커플링 문제가 아니고
나를 엄청 재밌어하던 애가
진짜 앞으로 없을 친한 친구가 갑자기 멀어진거야..
차마 난 구차하게
" 요즘 왜 그래? "라고 못물어보다가
한참이 지나고 레이랑 놀고 있는 루한에게
' 아...저...루한? 커피마시러갈래? '하고 물었는데
루한이 가기싫은데 차마 말못하고
난처한 표정하니까
엉엉 울면서 잠깼다..ㅠㅜㅠㅜㅠ
뭐 이런 개꿈을 꿨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