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스트레스에 미쳐가면서,
자꾸 술에 의존하니,
아예 몇달전부턴 술 한 모금이라도 먹으면 제어가 안되고,
필름 끊기고, 다음날 무슨 일 있었다고 그러면,
예전에 안그랬던 나였는데, 이제는 내 자신이 싫어지는..
이제 20 대 중반인데, 내가 너무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한건지,
내가 돈맛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건지,
돈 때문에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고,
돈이라는거 하나 때문에 내 자신 잃어가고, 돈이라는 거 때문에 인생 저당 잡힌거 같은느낌..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요즘들어 부쩍 힘에 부치네요.
일시작한지4년정도 됬는데..흠
친구 몇놈 붙잡고 하소연하기에도 공감대가 형성이 안되니,
인터넷 게시판이라는곳에 그냥 끄적끄적 하소연 해버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