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여징어입니다.
1년전에 친구의 어머님깨서 암에 걸리셔서 입원비를
빌려줄수 없겠냐는 부탁에 한번에 30만원, 40만원,
많게는 70만원까지 빌려줬습니다. 친한 친구의
어머님이 아프시니까 그렇게 돈을 조금씩 빌려줬는데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300만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번해 6월달부터 친구에게 돈을 조금씩이라도
갚아달라고 했는데 친구는 한달뒤에 용돈을 받으면
주겠다고 하고 7월달엔 알바비를 받으면 주겠다고 하며
계속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학비도 제 힘으로 내고 있고 생활비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일도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돈을 갚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계속 쌓입니다. 몇달전엔 그 친구
아버지가 혹시 자신의 딸이 돈을 빌린게 있으면
갚겠다고 하셔서 20만원을 주셨습니다.(친구가
아버님께 다 말하지 말아달라고해서 300만원이라고
사실대로 말도 못하고 그냥 2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아버님은 친구한테 20만원이라는
큰 돈을 빌려주는 제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아버님께 딸 대신 300만원을 갚아달라고
요청할 수도 없고 제 친구는 계속 미루기만 합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고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