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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막말..

한숨만 |2014.08.29 13:57
조회 891 |추천 0

사정상 먼저 혼인신고를 하게 된 남친이 있어요.
같이 살고있진 않고요.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그 사람의 아이같은 면, 배려심 없음...도 너무 많이 발견하게 돼고
다른것보다 그 사람의 막말을 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떤 문제에 부딪혔어요.

바람 같은 일방적인 잘못 아니고요.

제가 보기엔 의지만 있었다면 충분히 풀렸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백번 천번 양보해서 저와 저희 부모님이 100% 다 잘못했다고 해도,
벽치기에..
니네 엄마, 니네 아빠,
ㅈ같은 가정, ㅈ같은 가정교육...
--년, 수건 어쩌구.
이런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사랑하는 여자에게 함부로 내뱉진 않죠?


만약 그 사람이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 저에게 이러는 거라면
제가 이거 감당해야 하나요...
아. 요즘 눈물밖에 나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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