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여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친구들이 학기 초부터 저 보고 유명 여자아이돌을 닮았다고 하는데 제가 봐도 안닮았거든요
하는 행동이나 말투 머리스타일 때문이라던데
제가 친구들한테 하지 말라고 안닮았다고 하면 꼭 복에 겨운 소리한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 그러고는 지들끼리 잇거나 다른 애들끼리 잇으면 걔 누구닮지 않았냐 하면서 얘기하고 다니고 저랑 안친한 애들한테도 막 얘기하고 다니면 진짜 걔네는 착한애들 되는거고 저만 욕먹어요 진짜..
걔네들 사이에선 비교적 괜찮은 얼굴이긴 해요 걔네 아니여도 가끔 첫인상이 그 아이돌을 닮앗다 얘기하기도 하구요
그 아이돌이랑 풍기는 느낌도 닮긴햇어요
저희 끼리 너는 걸스데이 누구닮앗다 에이오에이 누구닮앗다 무슨 여배우를 닮앗다 그렇게 장난 삼아 얘길 하긴하는대 저만 계속 닮앗다하고 저는 싫거든요.
꼭 저랑 친한 남자애들 한테가서 제 얘기꺼내면서 막 닮지않앗냐고 그러고 전혀안닮앗다고 하면 또 그거가지고 엄청 좋아하고 어. 닮앗다 하면 자기는 누구 닮앗냐 그러고
안그랫음 좋겟어요 저랑 막 친해서 막 봐주고 장난치고 그럴 사이도 아니고
걔네랑 비교적 좀 마르고 하얗고 머리도 길어서 이쁘단 소리를 듣긴햇어도 걔네한테 이쁘단 소리 못믿겟고 아닐수도 잇지만 저 올려주는척하면서 저랑 진짜 친한애들이랑 제얘기하는것도 싫구요 학기초부터 계속 별로 안달앗는데 닮앗다고 하는것도 지겨워요
뭐라고 해야 확실하게 안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