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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ㅎ휴ㅠㅠ |2014.08.29 19:49
조회 80 |추천 0

 남자친구랑 저랑 나이차이가 좀있어요

띠동갑 조금넘죠 저는20대 초반 남자친구는30대 후반이에요

 당연히 제 지인들도 20대겠죠? 같이일했던 언니들하고

다 그직장 관두고도 연락하고 자주만나요 당연히 남자친구랑도 만나고

아는언니 한명이랑 같은시기에 알게된거라 서로서로 다 친하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돈을 좀 잘벌어요. 당연히 초반에 오빠니깐 다 사주고 하는데

이게 점점 심해집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차로 집까지 방향이 다른데도 데려다달라는심보고

근처에서도 꼭 데리러와라 이런 생각, 내 남자친구인지 자기들 남자친구인지..

2인승 차라 타기도 애매한데 말이죠

 남자친구가 너무착해서 거절을못해요ㅠㅠㅠ


제가 진지하게 고민하게된 사건이 터진 날

그 언니랑 ,같이 일했었던언니(지금은 서울에 있어요 ) 저는대구에요 서울에있던언니가

늘 놀러오면 남자친구까지 꼭 넷이봤죠 근데 밥만먹고 툭 집에가고 이게 한 세번정도있었어요

자기들끼리쇼핑하다가 와서밥사달라고 하고 밥만먹고 자기들끼리 집간다면서가고

쌓이고쌓이네요 그언니가 몇일전 다시 대구로 왔어요 남자친구는 일하고있고

저랑 이 언니들이랑 다른언니들이랑 이렇게 만나서 놀다 저녁이되서 저는 언니들 더 놀라그러고 남자친구집으로 왔죠

남자친구가 바보같이 오랜만에왔다고 언니들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재미있게놀라고 뭐하냐고, 근데 언니들이 뭐 오빠집 오는중이라고했나봐요 글서 뭐 와라 내기나 하고 놀자 라고하고 와서 만났어요  

오빠한테 언니들이 오자마자 치킨사달라고 괴롭히기시작했고 오빠가 치킨대신찜닭을시켰어요 안맵게 해달라하고 근데 좀 맵게왔어요,오빠빼고 다 못먹어서 매운걸 다 타박을줬고 다음엔 안시킨다고 말했는데

치킨시켜달라고 이거못먹는다고 계속그러는거에요 오빤 우리한테쓰는돈이아깝나~이러면서 오빤 그 전부터 자꾸 얻어만먹으려는 생각하고있는것 같다고 생각하고있었고 저한테 시켜줘야하나 묻는겁니다 제가 시켜주지마라했죠 그냥 그리고 찜닭 한두입 먹고 티비보고 10분이 지났나? 집에간다는겁니다 ㅎ 놀러온건지 먹으러온건지 확실히 ,, 안시켜준다니 걍가는거 황당;; 바쁘지도 않으면서 저한테 치우는거 부탁해 ~ 이러고 갔습니다 . 참고로 자기들은 밥한끼,커피한잔 산 적이 없어요 

ㅎ....;;;ㅇ그 뒤에 오빠한테 들었는데 둘이귓속말로 족발이나시켜주지?였나 ,족발이나 먹으러갈래?였나 이랬다는거에요

제가 성격이 아무리 막 내뱉는성격이긴한데

이건 뭔가 오빠가 낑겨있어서

제가말하면 오빠가 쪼잔해보이는사람으로 보일것같기도하고;;점점 우리를 호구로보는것같기도하고;;; 제가 어리니까 오빠가 오빠니깐 당연히 라는 한명이면 그사람만 안보면되는데 한명이 아니라 지인들이 그러니 연을 완전히 끊기도 그렇고 성격은 좋거든요 다들

점점 익숙하게 생각하니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이게 다른 사람들도 당연한건지 ,지인들 기분상하지않게 말이나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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