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많이고마웠고너랑나랑진짜행복했던 6년.길고도짧았지만 진짜 돼돌려보니 많은일이 있었던것같아.티격태격하기도하고 서로 고민도털어놓고 니가 너무힘들다고울때 내가 한번더 다독여줄걸.그때 문자한번 더 못해줬던 내가 너무한심해.그래도 나랑 친구해주고 6년동안 서로기대고 웃었던 시간 나도 못잊을거같아.이사가서도 니 사진보고 웃을수있었음좋겠다.그치?마지막까지 안울고 웃는모습으로헤어지는 모습이였음좋겠어.니가 계속 내가 이사가고 너혼자남는 악몽꾼다는데,
미안해죽겠다.미안해 그리고 많이 고마워.진짜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