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3인 학생이에요.여러분은 내가 잘못됐는지 아님 주변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아세요?솔직히 1년전만해도 주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요...제 성격은 나대기도 했다가 소심하기도 하고 당당하기도 하고 부끄럼많기도 하고.... 막 변하는 성격이에요.중학교 1학년땐 친구들이 너무 힘들었어요.매일같이 싸우고 화해하고 일상처럼 싸워댔어요.2학년땐 되게 힘든 한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했는데 그 친구는 전학가게 되서 다행이었어요.3학년 올해는 잘못된 친구를 사겼어요.뒷담 되게 잘까고 뒷통수 치고 지 잘못도 모르고 성격도 나쁜데 말빨은 세고 재밌긴 재밌는 친구요.같은반에 싸우면 큰일날 친구라 6개월 딱 눈감고 버틸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친구 문제는 아니고....제 태도가 문제인걸까요?이때껏 친구란 친구는 하나 못사귀고 제 성격이밝다고 생각하는애도 있고 우울하다고 생각하는 애도 있어서 눈치보게 되고 오지랖도 있어서 친구 문제에 끼어들진 못하면서 생각은 자꾸 하게 되고 수업에는 집중 못하다가 시험 전날에 빡세게만 하게되고 가족한테는 편해서 그런지 몰라도 성격도 지x맞다는 얘기도 듣기도 하고 가족이 주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고.학교 생활도 집에서도 밖에서도 힘들어요.주변이 다 잘못될 가능성은 거의 없잖아요.제가 잘못된거 맞죠?그리고 제가 잘못되었다면 이런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이건 딴소리지만 저한텐 정말 좋은 가족이 있어서 버틸수 있어요.엄마 아빠 언니!정말 고맙고 사랑해.내 성격 맞춰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내가 잘할테니까 평생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