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일년넘은 이십대 초반 커플입니다
동창이라 그런지 서로 친구들이 아는 친구들이고
연락처는 모르더라도 얼굴은 아는 그런사이들 입니다..
남자들끼리 단톡에서 야한농담하고 그런거
다 알고 있고..
저도 오빠가 있는지라 어느정도는 아는데
그냥 직접 보니 굉장히 속상하네요
남자친구 친구들이 좀 어리다는거 알았지만
보통 남자들이 이러는지..?
첫 연애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속상하기만 합니다
상황은 제가 남자친구랑 노래방을 갔는데
남친 친구를 노래방에서 만났습니다
그걸 보고 남친 친구는 노래방에서 즐떡 하라고..
그럼 또 단톡에 다른 친구들이 줄줄이..
남친은 그냥 아무말 안하고 씹구요
남친 친구들이 저를 그렇게 밖에 안보는지..
원래 남자들이 이러는건지
너무 속상하고 기분나쁘고 수치심드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