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티셔츠 물빠짐 및 이염피해에 대한 아이더 본사 직원의 소비자 우렁하는 태도!
이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은 모두 소비자이겠지요?
2014년 8월 3일 어머니께서 경남 마산 대우백화점 아이더 매장에서 등산용 티셔츠(남색)를 구입함.
8월 4일 구입한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주황색 조끼를 입고 약 2시간 가량 등산을 다녀옴.
등산 후 탈의 하면서 조끼 겨드랑이에 남색 물이 든 것을 발견함.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빨면 물이 빠질거라고 생각하고 세탁함.조끼와 티셔츠를 손빨래 하였더니 티셔츠에서 물이 빠져 헹굼물이 남색으로 변함.
여러 번 세탁하면 물이 덜 빠지려니 생각하고 여러 번 더 세탁하였으나 티셔츠에서 여전히 물이 빠짐.
뿐만 아니라 세탁 후에도 조끼에 이염된 부분의 물도 빠지지 않음.
평소 가끔 가는 롯데백화점 아이더 매장에 연락을 했더니 조끼와 티셔츠를 가지고 오라고함. 롯데백화점 아이더 매장에서 아이더 본사에 의뢰함.
의뢰 결과 "그럴리가 없다."로 시작하는 발뺌이었음.
화가 나서 본사 연락처를 달라고 해서 본사 직원과 통화함. 본사 직원의 첫 마디가 "그럴리가 없다. 여태껏 이런 일로 이의들어 온 일이 없다. 소비자 연대에 의뢰를 넣겠다."꼭 없는 일을 만들어서 보상을 요구한다는 느낌을 받게함.
화가 나서 "그럼 없는 일을 내가 만들어서 이의를 하느냐. 중성세제나 빨래비누로 빨아봐라. 빨아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하고 끊음다음날 통화
"빨아 봤느냐" 고 물으니
"빨아 봤는데 물이 안나왔다"고 직원이 답함.
"많이 빨아서 그런 것 같으니 본사니까 새 제품 구할 수 있을테니 새 제품으로 빨아 봐라" 고 요구함
"본사에서는 새 제품을 구할 수 없다."고 답함
"그럼 내가 방방 곡곡을 다 뒤져서라고 구해서 빨아보겠다."고함
다음 날 바로 마산 대우백화점에서 똑같은 티셔츠를 구하여 물빠짐 실험을 함.
역시나 물이 빠짐이 심함.이염된 조끼문제를 이야기 하니
"그 조끼 2012년도에 만들어졌고 전화를 했더니 이제는 그 회사가 없어져서 우리도 모르겠다."라고 무시하듯 답함 "몇 년전에 롯데마트에서 45000원 주고 샀다. 비싼건 아니라도 내가 편하게 잘 입고 다니는 옷인데 그렇게 무시하듯 말하는 거 아니다. 내가 편하게 입고 다니고 소중하게 여기면 그게 명품이지 비싼 옷만 명품이겠느냐.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8월28일 신고자 본인이 직접 본사 직원과 통화함."내가 직접 빨아봤다. 그런데 물이 빠졌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직접 빨아본 것 맞느냐?""직접 빨아봤다. 물은 안빠졌다.""정말 빨아봤느냐. 정황상 빨아보지 않은 것 같지만 백번 양보해서 빨아봤다고 치자. 그런데 물이 안빠졌느냐?""빨아봤고 안빠졌다.""좋다. 그럼 그렇다 치고 새 제품 구해서 빨아보라고 하니까 본사에서 새 제품 구할 수 없다고 했다던데 맞느냐? 그런데 어떻게 본사에서는 못 구하는 제품을 소비자는 하루만에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새 제품 못 구한다고 한적 없다. 그냥 어머니께서 구한다고 하셨다.""거짓말 하지 마라. 본사에서 못 구한다고 하니까, 어머니께서 그럼 본인이 방방곡곡을 다 뒤져서라도 구해서 빨아보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본인과 더 할 말없고 책임자 전화하라고 해라. 나는 물빠짐 실험한 것 동영상 촬영 다 했고 물 빠지는 제품 가지고도 있으니 지금부터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잠시 후 책임자(팀장)이 전화함."소비자가 피해를 입고 이의신청을 하면 당연히 사과부터 해야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발뺌부터 하느냐. 그게 맞는거냐.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르다. 같은 말을 해도 고객이 수긍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 해야한다. 그런데 노인네라고 무시하는 것이 어디 있느냐"?""죄송하다.""나에게 그 쪽에서 죄송할 이유는 없다. 그 직원이 우리 어머니께 직접 가서 사과드려라. 나는 돈도 필요 없고, 보상도 필요 없다. 몇 푼 안되는 돈 가지고 내가 이러겠느냐. 직접 내려가서 사과만 하면 된다.""그건 곤란하다. 어렵다.""뭐가 어렵나? 사과하는 것이 어렵나? 차타고 직접가는 것이 어렵나?""현실적으로 내려가기는 무리다.""노인네는 그 것 때문에 몇날 몇일을 속이 상해서 잠도 못자고 눈물을 뺐는데 사과하러 내려가는 게 어렵느냐? "
"어렵다. 직원 교육을 잘 시키겠다."
"직원교육은 그 쪽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나는 우리 어머니 속상한 것만 사과 받으면 된다. 내가 무리한 보상을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돈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 사과만 하면 된다. 어렵느냐?""어렵다.""그럼 더 할 말 없다. 나는 사과 받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겠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이런 피해를 입은 일 없으십니까?
소비자는 늘 이렇게 대기업의 횡포에 당하기만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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