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애기엄마의 애기똥테러
빡친다
|2014.08.31 22:17
조회 2,703 |추천 9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씀
나는 경기도 외곽에 살아서 서울로 가려면 광역버스를 이용해야함. 거의 서울에서 약속이나 일이있기 때문에 광역버스를 탈 일이 많음.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광역버스를타고 서울로 향함. 그리고 휴일이나 평일이나 상관없이 광역버스는 늘 사람들이 붐빔
가는데 옆라인에 애기랑 애기엄마가탔음.
애기는 한 5살? 정도 되보였음 애기나이를 가늠을 못하겠지만 엄청 큰거같은데 기저귀를 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음. 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5살도 기저귀 하나요?
여튼 그때부터 서울로 가는 40분 내내 나의 고막을 테러하기시작함....
애기가 소리를 지르고 찡찡대고 울고.. 애기가 난리를 쳐도 대충 응~~응~~~ 이럼.
주의를 주거나 달래거나 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ㅡㅡ
애기를 좀 무시하는거같은 느낌을 받았음
그냥 애기가 좀 불쌍 했음
(하..... 저번엔 버스에서 애기가 칭얼댄다고 스마트폰 음량 최대로 해놓고 폰에서 나오는 동요를 큰소리로 따라부르는 엄마&애기도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남....)
여튼 그렇게 40분을 가고 있는데
애기의 칭얼거림이 극으로 올라가고... 애기엄마가 그때부터 애기한테 관심 좀 주는듯 했음
근데....
"똥쌌어??? 똥??? 똥쌋어???" X 100
이말만 계속 반복함...
그러더니.......
애기를 버스 좌석에 눕히고
기저귀와 물티슈를 꺼내서
바
지
를
벗
긴
다
☆
와... 진짜........난 진짜 생각지도 못함
머리를 띵하고 맞은것같았음
애기똥싼기저귀를 펼치고 기저귀를 갈기시작...
진짜 미친년인가 싶었음
만원버스에는 애기 똥냄새가 진동하고
서있는 사람들도 그쪽에서 물러남
그리고는 너무도 태연하게 뒷처리까지하고 버스에서 다시 앉아서 감
아.......진짜 깊은 빡침을 느꼈음
애기엄마들 진짜 착한분들도 많이봤고
자기애가 최고고 대통령인 엄마들도 많이 봤는데
저건 진짜 상식이 없는행동인것같음 걍 머리가 없는듯
저런 상식없는 여자가 엄마인 애기만 불쌍하다진짜
마지막엔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하며 난 내렸음
그리고 자꾸 그 똥냄새가 맴도는것 같아 점심은 안먹었다는 이야기
지금 이 글쓰는데 그 똥내가 나는것같다....
마무리 어떠케하지
똥테러하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