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부터 이야기 할게요
제가 400일 좀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조금 예민하고 화를 잘내서 그렇지 저한테 한없이 잘해주던 남자친구였어요
그런데 집착이 좀 심했습니다 저는 원래 해바라기 스타일이라 남자친구 있을때 딴짓 절대로 안하는 스타일인데 자꾸 대놓곤 아니지만 의심도 하는거같더라구요..
그렇게 잘만나다 둘이 수상스키를 타러 놀러갔다왔고 그날 너무 잘해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모임이있어서 허락을 받고 갔다가 데릴러와서 중간에 나와 집으로 가던중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누워있었어요 근데 은지 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친척동생 친구라느니 어쩌니 둘러대는겁니다.. 친척동생한테 전화를하더니 쑈를하더군요 전화통화 내용이 다들리는데 ... 제가 다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귀에 대주니까 엄청 당황하더군요 통화를 하는데 들어보니 이년은 여친있는걸 알면서 접근했던거였어요
그걸 또 받아주고 있었던거죠....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처음이 아니였거든요.....
쿨하게 헤어지고 싶었고 여태 행복했던일이 더많으니 좋은기억만 남기자고 좋은사람만나라 그런데 그런여자들은 별로 너에게 도움이 안된다 말을해주고 한번안아주고 인사하고 갈게 하고 안아줬더니 절잡고 가지말라고 안놔주더라구요 그래서 너도 좋은사람만나라 나도 좋은사람 만나겠다 하니 헛소리 하지말라고 그러면서 잡고 안놔주기에 제가 나 더아프면 죽을수도 있다고 놔달라고 난리를 치니 안아프게 하겠다고 그랬지만 제가 난리처서 놔주더군요....
그렇게 집으로 들어왔고 집에서 자고있는데 전화가 계속 와서 받아봤더니 술이 떡이되서 전화를 했더군요...
어디냐니까 집앞이라길래 가보니 술이떡이되서 차문열어놓고 자고있더라구요 깨워서 집에 들여보내고 잠들었길래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옛날에 나이트 같이갔다 걸린친구랑 요즘 볼링을 치러다니는데 그걸 여자3명이랑 같이 다녔던겁니다 여태 전혀몰랐고 회사 워크샵간다하고 그년들이랑 수상스키도 타고왔더라구요 그날 워크샵 가기 싫다 어떻게 지랄을해놓고 그따위로 놀고왔던겁니다
그리고 그카톡방 내용을보니 어떤여자가 자기가 섹파가 있단식으로 말을 했더니
자기도 부럽다... 소개좀 시켜달라... 사생활 터치안하고 즐길수있는 여잘소개해달라 카톡을 했더군요.... 절만나고 집에 데려다준뒤 그카톡방여자중 한명을 따로 자주 만났더군요... 아마도 이여자랑 섹파 였던거같아요 추측일뿐이지만..
제가 몸이 않좋아서 최근 1달정도 2번도 못하고 하긴했는데...
하..... 근데 이새끼가 저랑 아는분이랑 술을마시면서 엄청 울었다는겁니다 너무 울어서 얘좀 어떻게 해보라고 연락할까 하다가 안했답니다...
술취해서 전화해서도 이건아니지... 우리가 서로 좋은사람 만나는게 당연한건데 이건아니지 이러면서 힘들다고 쑈를 하는건지 진심인지 그지랄을해서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 마음아픈 저도 병신인거 알지만 하.... 너무 힘들어요...
도대체 무슨심리인가요? 쑈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