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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카드내역에서 모텔이 찍힌걸 봤는데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고민 |2014.09.01 12:06
조회 39,556 |추천 16
안녕하세요.심장이 떨려서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가 조언 좀 부탁드리려고 글 남깁니다.. 저와 신랑은 연애 5년.. 결혼 5년..남들은 지겨울때도 됐다 하는데 제 입장에선 저희 부부사이에 별 문제는 없고아직 권태기라고 할만큼 서로에게 무뎌진다거나 한 적도 없습니다.. 지금 4살 아이가 있고. 뱃속에 둘째를 가진 상태입니다..임신 중이라 신랑의 욕구를 100% 채워주진 못하지만 할 수 있는 체위로부부관계도 가끔 가지는 편이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신랑카드내역서에 모텔. 이 찍힌걸 보았어요..다들 우리 신랑만은 바람 안필거야. 라고 생각하고 사시겠지만. 저 또한 그랬거든요..너무 믿은건가요?? 모텔. ...  찍힌 걸 보고 화도 많이 나고. 배신과 충격에.. 손발이 떨리네요.최근 몇개월간 ... 한달에 두 세번 꼴로 모텔이 찍혀있어요.제가 임신 한 뒤로요.... 주말 마다 조기회 축구 보내주고 있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고 싶고,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있는데 그것도 안보내고 싶고,부득이한 회식자리는 11시까지 귀가하도록 하고 싶은데이렇게 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까요?고민이 많네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추가---)
저는 그냥 넘어가겠다는게 아니라
한번에 제대로 방법을 써서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하고싶어 조언을 구한겁니다.
무턱대고 화내고 추궁해서
어설프게 지나가고 싶지 않아서요.
추천수16
반대수4
베플끙양|2014.09.02 09:49
한국남자는 왜 다들 하나같이 쑤레기들인지 누가 연구 좀 해줘라..
베플정말싫다|2014.09.02 10:53
자기 와이프 임신했다고 다른곳에서 욕정푸는 남자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자기 자식 잘못될까봐 조심하는데 무슨 동물새끼마냥 미쳐가지고 그짓꺼리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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