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살집이 좀 있는 사람입니다.165에 70정도요. 하지만 실제로 더 키도 커보이고 덜나가보입니다.2~3키로는 덜나가보입니다. 하... 암튼 네 저 비만입니다. 알고있구요.
운동도 열심히하지만 먹는거 좋아해서잘빠지지도 않네요. 계속 다이어트 중이긴합니다.자전거 스피닝 산책 꾸준히 하고있구요.
저희 회사는 저빼고 다들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인데.30대 중후반이신 대리님이 자꾸 저에게 살가지고 은근슬쩍 공격? 을합니다.
누구씨 엄마랑 찍은 사진보니까 엄마가 더 날씬하더라.누구씨는 먹는거 좋아해서 빼려면 독하게 빼야겠다.운동은 하는거 맞냐... 젊은사람이 자기관리도 못한다는식으로...몇번은 정말 불쾌한 내용도 있었는데제가 왠만하면 잊어버리려고해서 요즘 자꾸하시는 말밖에 생각이 안닙니다.
뭐 이정도 이야기야 할수도있는데본인도 관리못하면서 제가 살찐게 무슨 죄진거마냥 은근슬쩍 무시하고자신이 더 나은사람인척한다는겁니다. 솔직히 옷도 못입고 저보다 살집이 더나가보이세요...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고 노력하고 있다는걸 애둘러서 말씀드렸는데도계속하시네요... 직설적으로 그만하라고 말하고싶은데 뭐 그런내용에 민감해 하냐고 저를 이상한사람만들까봐 말하기도 어렵네요.
사실 자꾸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자존감도 떨어지고 운동하면서도 효과가 없나해서스트레스받아요.
다른 분들은 이런 부분에대해서 별말씀안하시고 응원을 하시거나다른 이야기로도 평소에 잘지내는데...이분만 왜...이대리님...무슨 생각으로 이러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