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 확실히 그냥 사서 선물했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통장이랑 카드 만들어서 선물했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 백화점이랑 매장 돌아다니느라 진땀을 뺐네요 결과는 와이프 마음에 드는것 구매하게됐어요 좋아하는 모습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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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직장생활하고있는 3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와이프에게 이번달 결혼기념일로 몰래 값이 조금 나가는 가방을 선물하려구
1년동안 와이프 몰래 10여만원씩 자율적금을 넣었는데 만기가되어 130만원정도 받게됩니다.
와이프와 저는 맞벌이부부인데 직장때문에 떨어져지낸지 2년이 되갑니다.
(와이프는 수원에..저는 창원에서 직장을 다녀서요//)
어린나이에 시집와 아직 애기두 없고 고생만하는 모습만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눈물이 찔금 흐르네요^^;
아 어찌됐건;; 신혼여행가면 다들 명품가방 하나씩은 산다는데 그때 못사준것이 한이되어서
이번기회에 몰래 사려고 하는데요 제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가방류에 문외한이라;;
20~30대 여성분들이 무슨 가방을 좋아하시는지 묻어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참 너무 광범위 할 것 같아 나름대로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았는데요
두 가지 정도로 추려봤습니다.
하나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토탈리? 라는 가방과(130만원 정도하는것 같구요)
다른 하나는 프라다의 BL0805 UWL F0002 (이것도 130만원 조금 넘네요)둘중에 하나 사주려해요
혹시 몰라 아래에 사진 같이 올려드려요~
음..둘다 별로인가요? ^_^a 하하;; 혹시 비슷한 가격에 다른 좋은 가방이 있거나 아니면
위에 추려본것중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가장 많이 추천해주시는 걸로
구매하려합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으로 그냥 사면될지..음...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까 다른 요즘 남편들에 비해 자기 와이프 취향이라던가 잡화류 사는것도
모르니 참 더 미안하고 쓸쓸하네요 아무튼 사설이 길었네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애인에게 어떤 방식으로 선물을 받으실 때 가장 기분이 좋으신가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와이프가 이글보고 알아차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