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조선왕들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업무보고 했는데 고종과명성황후는 새벽까지 음주가무하다 늦게일어나고 그랬다고 한국사시간에 배웠었음 임오군란 이후 신분위장하고 숨어있을때도 마을사람들이 자신 욕하는 거 듣고는 나중에 궁으로 복귀했을때 그사람들 죽이고 일본놈들이 안죽였으면 정말 지금까지 욕많이먹었을텐데 어쨌든 일본놈들이 감히 우리 국모를 죽인거니 동정╋반일 감정에 미화가 많이 된듯
베플설령|2014.09.02 18:04
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죠 명성황후가 얼마나 간사하고 악랄했는지.. 다만, 일본한테 시해당한게 화가 나는 것일 뿐 죽은거 자체만 놓고보면 당시 누구나 오히려 잘 죽었다 할 사람임 다만! 이건 한 행적에 대해 논하면 그렇다는 것이지 개인과 시대상을 반영하면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알다시피 워낙 파벌싸움이 심하고, 외국의 간섭이 심해지면서 민족주의가 심해지는 시기였기 때문에, 특히 왕이 힘이 없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상황 우리나라는 황후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상대권력은 구족을 멸하는 지경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왕의 총애를 입고 그 자리를 보전하기가 어려웠던거죠 우리나라 후궁들의 역사를 보면 그저 순종적이고 그럴거 같죠? 전혀 안그렇습니다. 악랄 그 자체입니다 왜냐면 권력을 잡기위해 양반들은 여식을 궁녀로 입궁시키고 후궁으로 넣었습니다. 권력을 잡기위해서지요. 그렇다보니 만약 실패하면? 반역으로 몰려 가문자체가 지리절멸하기도 했죠 아마도 이런 배경이 명성황후를 그렇게 만들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명성황후를 대게 싫어하지만, 당시 명성황후가 주변국가를 끌어들여 외교전을 벌인것을 보면 머리는 상당히 좋았던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