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 어떻게 해야할까요

담배십팔..... |2014.09.02 16:39
조회 53,853 |추천 107
추가-


욕과 몇몇 문장은 지웠습니다 나쁜 언어고 보기 안 좋을 것 같아서 지우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욕이 나올정도로 지독하게 괴롭습니다.....진짜 울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욕이 나올정도로 얼마나 심각하게 담배냄새가 들어오는지는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현관문, 화장실, 베란다 전부 다 담배냄새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그정도로 들어와요. 현관문쪽, 현관문쪽 창문은 환기시키기 위해 창문 열어놓으면 거의 90퍼센트 확률로 담배냄새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관문쪽에서 담배 냄새 들어오는 건 일주일에 5~6일 가량 되는 것 같아요.
담배 피는 사람에게 담배 끊으라고는 말 안 하고, 그런 적도 없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말려요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데 내가 쉬고 있어야 할 공간에서 (특히 주말에) 담배가 폭풍처럼 몰려오는 걸 어떻게감당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진짜 1년이상 이렇게 지속되니까얼마나 힘들고 화가 나는 지 아마 겪어보지 않으셨으면 모를겁니다

새벽에 그것도 4?5시 쯤에 열어놓은 베란다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와서
누워있는 나의 코에 찔러 목 구멍으로 냄새가 넘어갈때, 얼마나 화가 치미는지.


담배 피는 사람, 그래 맘대로 펴 자기 집이니까 너네 동네니까.
이러면서 내가 사는 거주지에서 사는 내내 참고 인내해야하는건가요?
내 담배니 남한테 피해줘도 상관 없다 이건가요?
나만 편하면 남 고통받는 건 상관없다는건지... 


이거 도대체 해결 방법 없는걸까요?


--------------





전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닥 부유하진 않고...
중하층 서민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한 1년? 1년 반 전부터
바깥에서 담배냄새가 정말 지독하게 들어옵니다.


처음엔 화장실에서 냄새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독하고 현기증나고 속이 안 좋아지는지
방 안에 퍼지는 건 막아야겠다 싶어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문을 닫고 죙일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난 후 담배 냄새가 사라졌다 싶으면
온 집의 문을 열어서 환기시키는 식이죠


그런데 이젠 현관문에서도 담배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보니  바로 옆 집 사람도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저희집은 1층인데 경비실과 가깝습니다.


경비 아저씨도 담배를 피더군요 양 사이드로 펴..

여하튼

화장실에서 나기 시작한 지독한 담배냄새를 환기하기 위해
온 집의 문을 열었지만
현관문에서도, 그리고 제 방 창문에서도 담배 냄새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 3달 전부턴 이제 베란다에서까지 담배냄새가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 3주? 2주 전부터는 새벽부터 담배냄새가 방 안으로 타고 들어옵니다
요즘 더워서 베란다 문을 열고 살았지만
담배 냄새가 꼭두새벽부터 들어온 적은 최근이 처음입니다.
아니, 처음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새벽 4~6시 사이엔 아직 자고 있는 시간이라..
하지만 최근엔 좀 어쩌다보니 일이 있어 그 시간까지 못 자다가
자려고 눕고 몇 십분 지나 한 새벽 4~5시쯤 이었는데 매캐한 냄새가
확 코를 찌르기 시작합니다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움직이긴 싫으니 이불을 온 몸에 꽁꽁 싸고 안 맡으려 하지만
결국 참다참다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서야 큰 숨을 들이킬 수 있었어요


살다살다 집에서 잠 자다가 새벽부터 담배 냄새를 맡야아 한다니..뭐 이런....
아 진짜..혈압오릅니다
담배피는 사람이야 아파트 내에 많겠지만 베란다나 화장실로 내려오는 냄새는 옆집은 아니고윗층일텐데(제가 1층이니) 바로 윗층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실제로 정신이상자라 병원에서 치료 받고 다닌다고 들었음, 길 다니면서 이상한 소리 내고 혼자서 욕설을 내뱉는 사람,부부가 다 그럼)
말해도 소용 없고...그리고.. 사실 내가 담배피는 거가지고 피지마라고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진짜 이 사람이 피는 담배가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근원인지확실한 것도 아니고 ㅡㅡ; 



진짜 심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주말, 토요일
아침 9시부터 화장실에서 나기 시작한 냄새는 베란다에서도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고

온 집안을, 밤 8시까지 환풍해도 담배냄새가 다 나가지 않을 정도로 지독하게
내려온 적이 있었습니다

환기를 시켜도 시켜도
냄새가 다 사라질쯤엔
새로운 담배 냄새가 흘러 내려오는 것이 반복되는 하루였던겁니다............





집 안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선 다 담배냄새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죠? 
내가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없는 일일터.

전 , 그리고 우리 가족은 이렇게 매일 담배 냄새 맡으면서 살아야하는건가요?
담배 피지도 않는 저인데도


옷에서 담배 냄새가 느껴질때마다 온갖 욕이 목구멍까지 치밀어오릅니다 


왜 사소한 일로 사람 죽이고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이 이해가 될 정도로
담배냄새가 역겹고 싫습니다
계속 맡고 있으면 목이 매캐하고 속도 진짜 안 좋고
머리 두통까지 심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이사? 당장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집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여기서 사는 이상 그냥 입 꾹 다물고 살아야하는걸까요


난 본인이 자유를 누릴 때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배..필 수 있죠
근데 왜 내가 사는 내 집에서조차 이렇게 고통받아야는거죠?
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베란다와 화장실로 흘러 내려오는 담배 냄새를
환기시키려고 현관문을 열면
연 현관문에서도 담배 피는 냄새가 들어오는 상황

어떻게 해야죠
추천수107
반대수30
베플진짜|2014.09.03 17:58
흡연자들은 자기방에서 문닫고 혼자 냄새맡으면서 혼자 건강 안 좋아지면서 담배 피었으면 좋겠네요.
베플짜ㅈ증나진짜|2014.09.03 17:47
며칠전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어요. 댓글보니 흡연자들이 우르르와서 내집에서 못피냐 그런거까지 그래야하냐등 오히려 글쓴이한테 뭐라하더라구요. 담배냄새 나는게 싫으면 이사가라는둥.. 가려면 담배마음껏 필수있는 마당있는 주택으로 지들이 이사가야죠 . 아파트는 복도,계단 등등 개인의 공간이아니고 공동공간입니다. 내집에서 내가 못피냐따지는데 그렇게 보면 공공장소에서 엄마들이 아기가 징징 울게냅둬도 내돈 내고 내가 카페왔는데 그것도 하면안되나요?해도 상관없겠네요? 니집에서 피고싶으면 문다닫고 너네 방에서 피세요. 절대 뭐라고 안합니다. 특히 금연구역스티커 딱있는데도 버젓히 피는 사람들.. 흡연자들은 어디서 피냐구요? 흡연은 당신들이 선택한거에요. 누가 피라고 강요한적도 없습니다. 니들이 좋아서 니들이 피는건데 왜 남한테 피해줍니까. 끊으라고 안합니다. 남한테 피해주지마세요.
베플|2014.09.03 18:35
담배피는 인간들아 느그들이 그렇게 죽고못사는 담배 집에서 필려면 느그집 문다쳐닿고 니혼자 담배연기 다빨아마셔라 너희 속에들어갔다나온 연기 우린 역겹거든? 아니면 문다열고 담배연기삼켜라 알겠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