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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잘못사겨서 지금너무무서워요

나쁜놈 |2014.09.02 16:41
조회 30,633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현명한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이제 중2 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사실 제가 친구 잘 사귀는 성격은 아닌데 중학교 1학년때 되게 잘나갔어요 친구도 못사귀는 제가 어떻게 잘나갔냐면 어릴때 저랑 친했던 친구랑 중학교 같이 올라오게 되면서 친구랑 저랑 같이 다녔는데 친구가 잘나가니까 저도 잘 나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좀 못됐어요 날라리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저랑 좀 질 안좋은 몇몇애들이랑 같이 놀면서 담배도 펴본적도 있고 치마도 줄이고 돈이랑 화장품도 뺏어본 적이 있어요 근데 저는 그냥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거나 시키면 어쩔 수 없이 했던거예요 그리구 지금은 엄청 후회중이예요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됐는데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냥 그럭저럭 구석에 있는 애였는데 저희 애들한테 눈엣가시였어요 말을 안듣고 좀 반항적인 친구였어요 이 친구를 A라고 할게요

그래서 저희 애들이 얘 밟아주자 하고 벼르고있다가 A 엄마가 일하는 식당을 알게됬거든요

얘도 거기서 틈틈히 도와주고 또 거기서 공부를 하고 있는걸 듣고 저희 애들이 같이 걔네 식당으로 갔어요

저는 그냥 부르길래 어쩔 수 없이 간거구요

애들이 비싼거시키고나서 저보고 A한테 가서 공짜로 먹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하라고 시켜서 A 불러서 사정사정했는데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센척하고 협박하니까 울면서 나가고 아줌마는 무슨 일이냐 묻길래 저희 그냥 튀었거든요 음식은 그대로 둔채요..

제가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고 그 애들이 저 쌩까기 시작하구 A랑 점점 친해지기 시작하는거예요 그리고 저희 집도 가게 하거든요 그냥 김밥집하는데 애들한테 비밀로 했었는데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랑 어릴때 친한 친구가 저 김밥집하는거 알고있어서 걔네들이 A 데리고 온거예요 저는 집에있었는데 안갈려고 하다가 걔네들이 전화로 저한테 협박을 하길래 어쩔수없이 가게됬는데 김밥집 앞에서 A가 저한테 밥공짜로 해줄거지? 이러고 제가 그랬던것처럼 막 똑같이 협박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한다? 이러니까 해봐해봐 이러고 저 왕따시켜버린대요

엄마아빠가 볼까봐 그냥 아무말안하고 다른데서 먹자고 내가 돈내준다고해서 결국 다른데서 먹게됫는데 저희 가게에 또올거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경찰에 신고하면 괜찮을까요? 근데 제가 한 짓이있어서 엄마아빠한테도 말못하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40
베플|2014.09.03 16:58
잘나간다는게 공부도열심히하고 자신의노력으로 성공한사람을 잘나간다고 표현하지않나?너거같은건 쎈척 노는척하는 찌질이지 잘나간다는표현하지마라 양아치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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