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회사가 스와치랑 관련된 회사였어서 굉장히 자주 스위스에 가셨었고 저 또한 4년간 스위스에서 지내봤어요. 일단 이쪽 애들은 다릅니다. 뭐라해야될까 동양인들 특유의 성질 급함이라던지 완벽함 추구, 비교, 이런거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워낙 평화로이 사는 사람들이라 남 신경 안씁니다. 그리고 일단 이 나라는 사람들 얼굴만 봐도 그냥 스쳐지나만 가도 아 .. 선진국이구나 하는게 느껴져요. 마인드 자체가 동양인들은 아직 지니기엔 너무 빼어나죠. 일단 우리는 경쟁을 통한 발전이 우선이니까요. 쟤네는 못 벌어도 몇 백이고 잘 벌어봤자 세금으로 다 내서 별로 욕심 없어해요. 다만 내는 만큼 돌려받는 경우가 다반사라 사람들의 직업 의욕이 떨어진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우리는 언제쯤 될수있을까요..ㅎㅎ 일단 체제부터가 달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