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반된 고양이를 키우고있는
20대중반 주부입니다.2살된아이가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달에 사정이생겨 4달동안 시댁에가있어야할 상황인데 시부모님은 고양이를 좋아하시지않으세요.자꾸 딴곳에 분양을보내라고하시는데 정든아이 절대로 분양보내고싶지않네요. 어디맡길곳이있으면 좋겠지만 저희부모님 고양이털 알레르기가있어 맡아줄수없으시고 친구들은 다멀리떨어져있고 그나마 가까운곳에사는 친구도 부모님때문에 맡아줄수없다고하네요. 맡겨둔다한들 저도마음편히못있을것같고 시댁근처에 방을잡아도 4달밖에않있을건데 돈도아깝고... 펫호텔이나 병원에맡기기에도 마음이 영... 불안하네요..비용도만만치않게들테고.. 펫시터도 알아보았지만 지방이라서구하기어렵네요.안가겠다말해보아도 들어주지도않으시고 답답합니다.. 고양이갖다버려라 이런말은사양할게요 저의입장에서 어떻게해야될지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방법을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