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모로 전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
1951년 연극 ‘지지'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오드리 햅번은 연기 경험이 부족했음에도
1953년 24살 때 자신의 출세작이자 할리우드의 대표작,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 펙과 함께 주연을 맡게 된다.
<영화 ‘로마의 휴일’>
스크린의 요정, 세계의 연인인 오드리 햅번의 헐리웃 데뷔작이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작. 트래비 분수의 전설과 함께 단발머리, 면직 블라우스, 개더
스커트 등의 뉴패션을 전 세계에 유행시켰고 날씬한 몸매와 지성, 투명한 이미지로
미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작품으로 영화사의 영원한 걸작으로 기록되었다.
특히 천진난만에게 계단 위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장면은
별볼일 없는 다리를 이 장면 하나 때문에 매우 유명하게 했다.
또한 이장면은 CF나 영화에서 많이 패러디 되었을 만큼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마이페어 레이디>
그녀의 전성기에 제작된 마지막 화제작은 워너 브라더스사에서 백만 달러의 출연료를
제공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였다.
피그말리온 신화에 기초해 버나드쇼가 쓴 희곡을 영화화한 [마이 페어 레이디]는
시장에서 꽃을 파는 천박한 말투의 아가씨가 한 언어학 교수의 실험 모델이 되어 우아한
레이디로 탄생한다는 로맨틱한 줄거리를 담고 있다.
오드리햅번의 마지막 화제작으로써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이형철, 김소현, 윤복희, 김진태 등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참여한 이번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또한 기대작이 아닐 수 없다.
9월 11일 12일 표를 nate 티켓에서 예매할 경우 40 % 할인해주고
오드리햅번 데이 라는 이벤트로 그날 예매 한 분에게
오드리햅번 평전도 주고 있다고 하니깐
오드리 햅번 데이 이벤트도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