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12개월 아기 화상

추억팔이女 |2014.09.03 01:17
조회 128,873 |추천 165

 

  

무심코 집어던진 담배꽁초가 유모차 안에 떨어져

생후 12개월 된 유아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정오께

송파구의 한 아파트 벤치 앞 유모차에서 자고 있던 아기의 팔에

어디선가 날아든 담배꽁초가 떨어졌다

이 벤치는 아파트 건물 바로 아래 화단에 있다

불이 채 꺼지지 않은 꽁초를 맞은 아기는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여러 곳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격분한 아기 어머니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아파트 곳곳에

 '경찰이 가해자를 찾고 있다'는 전단을 부착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모차에서 발견된 꽁초를 입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라며

 "고의가 아니었어도 꽁초를 버려 타인을 다치게 했다면

과실치상죄가 적용돼 5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902n11537

추천수165
반대수4
베플햏지|2014.09.03 02:12
길빵하는 새끼들 진짜 모조리 뒤통수 후려갈기고 싶다 애기 진짜 불쌍하네
베플에효|2014.09.03 03:39
저런건 주민 전부 DNA 검사해서라도 꼭 잡아야지 말못하는 애기가 얼마나 뜨거웠겠어 2도 화상이라니ㅠㅠ상처도 평생 갈텐데 꼭 잡았으면 좋겠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