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학생이에요
사귄지 120일쯤 된 남자친구과 엠티를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꼬박꼬박 가구요
저희가 잠자리를 사귄지 한달이 안돼서 가지게 됐는데 너무 잠자리중심의 데이트를 하는것같아서 남자친구한테 횟수를 좀 줄이자고 했더니 사랑이 식었냐면서 이제 싫으냐고 얘기를 하네요
그게 싫은건 아니에요 저도 좋긴 좋은데.. 몸에 부담이 오는것같고 제가 솔직히 20살 아직 어린나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데이트가 이런쪽으로 가면 어쩐지 얘랑 오래 못갈것같고
만약에 헤어지게 된다고 하면 다음에 만날 남자한테 미안할것같기도하고요
제가 2주에 한번이나 1주에 1번정도로 엠티에 가는게 어떻겠냐 지금은 너무 자주가는것같다 만나면 밥먹고 엠티가고 나와서 커피마시고 헤어지고 그럴시간없으면 엠티만 가기도 하고 그러니깐....
근데 남자친구 말로는 자기는 데이트할때 잠자리를 하면 진짜 저를 완전히 사랑한 기분이 들어서 그것때문에 좋다고하네요;
남친은 잠자리를 너무 원하는거 같은데 제가 잘 안해주면 저한테 만족 못해서 바람피거나 헤어지자할거 같아 불안해요
이럴땐 어떻게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