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간 다른분들이 올리신 글들만 보다가 저희 사백이도 보여드리려고 글올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몇일전 비오는날 구조된 아기냥 글을 보고 입양한 여자사람입니다^^
아마 사진보시면 아! 하시는 분도 계실지도...^^;;ㅎㅎ
빨리 적응해서 잘 클지 너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기저기에서 조언구하고.. 커뮤니티도 가입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ㅎㅎㅎ
걱정과 달리 빨리 적응해서 잘 먹고, 잘싸고, 잘 노는 사백이 덕분에 한시름 놓았어요 ㅎㅎ
그전에 구조해주신 분께도 여러번 감사인사 드렸지만..
네이트판을 통해서 알게되고 사백이를 입양하게 된거라 여기서도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해요!!♥
사진갑니다용~
(사실.. 처음 고양이를 키워보는거라.. 여기저기 사진올리고 자랑하고 다니고 있네요 ㅎㅎ
너무 이쁘기도하고... 저만 보기 아까워서?ㅎㅎ)
집에오고 나서는 거의 잠만.. 잠만잤어요 ㅎㅎ
저와 생활패턴이 달라서 조금 당황했다는.ㅠㅠ
사백이가 잘땐 전 깨있고.. 제가 잘땐 사백이가 깨서 놀아달라고 보챘다는.ㅠㅠㅠ
잘땐자고 놀땐 겁나 화끈하게 노는 사백이ㅎㅎ
일어나있을 땐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네요 ㅎㅎ
애교도 많아서 손만 뻗어도 벌러덩~ 골골골송을 불러대요 ㅎㅎ
골골골 하는게 어찌나 크고 시도때도 없이 하는지..
잠들기 직전까지도 골골골 대다 잠드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사백이 귀욤귀욤 젤리로 마무리할게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