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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 경험담

세상에ㅜ |2014.09.03 11:54
조회 10,160 |추천 4
제 친한 동생은 전주에서 서울로 밤에 고속버스타고 가는데 평일 밤시간이라 한산했다네요...
통로 지나서 옆좌석에 앉은 아저씨가 뭘 쪼물락 거리기에 얼핏보니 고구마를 까는것같더래요;;;...
그래서 배고파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시보니 그짓이었다고ㅋㅋㅋㅋ
이건 제얘긴데 중2때 3월초에 봄비가 오는데 웬 아저씨가 비맞고 그러고 있길래... "아저씨~ 꼬추 얼어요~ " 이랬다죠 등교시간이라 아이들이 많아서 겁이 덜났고 애들이 놀라는 애들도 있겠지만 막 욕하거나 놀리는 애들도 있어서 바로 도망가버리던데 혼자 있을때 그런일을 당한다면 생각만해도 막막.... 왜 변태는 남자밖에 없을까요?.. 다른나라에도 우리나라처럼 바바리맨같은 새끼들이 득실댈까요?... 다른분들도 그런 변태들 만나보신적이 있나요? 제가 정말 운없게 똥밟은건가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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