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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자제부탁드립니다.

요로코롬 |2014.09.03 13:45
조회 45,268 |추천 251

네이트 판을 매일 즐기지만, 눈팅만하다가

 

오늘 아침 속시원한 일이 생겨 한 번 올려봅니다.

 

요즘 흡연문제로 여러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는 도저히 길빵이 너무 견딜수 없어

 

서울시 응답소에 민원제기를 했습니다.

 

왜, 단속을 안하는지,

 

분명  버스 정거장 주변 바닥에 금역 스티커가 붙어 있지만 버젓이 담배를 꼬나 분 남자들.

 

내 남편, 내 남동생, 내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절대로 길거리에선 안핀다고 하는데...

 

그 길빵 남자들은 도대체 누구누구의 측근이길래 길빵을 유유자적 할까싶네요.

 

민원제기 하루만에 구청에서 연락이 왔네요.

 

지역 및 위치를 묻기에 자세히 알려줬습니다.

 

담당자도 알더군요. 금연스티커가 붙어 있다는 것을..

 

단속. 하겠다고 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제발 제대로 숨쉬며 걸어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저처럼 담배연기로 고충이 많으신 분들.. 서울시 응답소 이용해보세요.

 

조금이나마 위로 위안이 되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흡연자분들도  장소 가려가며 담배 피시고,  단속 조심하세요~

 

추천수251
반대수11
베플진짜|2014.09.04 18:05
진짜 길에서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요. 진짜 남에게 피해가가든 안 가든 신경 안쓰고 엄청 펴댐 흡연자들 - - 앞에서 피면 연기가 뒤로 오거나 그 자리에 머물러서 뒤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 담배 냄새 다 맡고 - -,,, 짜증남!! ㅠㅠㅠ 힘들게 번 돈으로 몸만 썩어나는 담배에 바치고 싶습니까???
베플ㅇㅋㅋㅋ|2014.09.04 17:51
담배연기다나한테온다고개혐오진짜
베플|2014.09.04 17:58
나라에서 담배를 아예 안파는게 정답인데 그엄청난 담배세금절반만 흡연부스를 만들어도 이런일은 없을겁니다 스티커 꼴랑 몇개부쳐놓고 남은돈은 윗대가리들 유흥비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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